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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명절-추석

 

추석은 가을저녁이라는 뜻으로서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긴데로부터 생겨난 이름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 인민은 삼국시기에 벌써 추석을 가위날이라고 하면서 쇠였다.

추석날의 첫 의례는 조상의 무덤을 돌아보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은 추석날에 햇곡식으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조상의 무덤을 찾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겨왔다. 이날 사람들은 명절옷차림을 하고 조상의 묘를 찾아가 풀베기와 무덤손질을 한 다음 제사를 지냈다.

이와 같이 추석날 조상의 묘를 찾아가 제사를 지내는 풍습에는 례절이 밝고 의리가 깊은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도덕적풍모가 반영되여있다.

추석날의 대표적음식으로는 송편과 밤단자를 들수 있다. 송편은 솔잎을 깔고 찌는 떡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추석날의 송편에는 주로 햇콩, 참깨, 밤, 대추같은것을 소로 넣었다. 밤단자는 률단자라고도 하였는데 찹쌀가루를 쪄서 닭알처럼 둥글게 빚고 거기에 꿀에 개인 삶은 밤을 고물로 묻힌것이다. 찹쌀가루와 길금가루 등을 리용하여 만든 노치는 평양지방의 특식으로 유명하였다.

추석날 우리 인민은 그네뛰기, 씨름 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명절을 즐기였으며 저녁이면 유난히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풍년이 들기를 기대하였다.

민속명절 추석은 오늘날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적풍모, 민족적풍습에 맞게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고있다.

어느해인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추석날에는 햇곡식으로 떡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을 찾아가 조의를 표시하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추석날에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살려나가는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민족적풍습을 잘 살려 우리 인민들이 추석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뜻깊게 보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오늘날 추석은 우리 인민들이 당과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먼저 간 혁명선배들과 동지들 그리고 부모형제들과 친척, 친우들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뜻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추석날이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각 도, 시, 군들에 자리잡고있는 인민군렬사묘들에서 혁명적의리의 화폭들이 펼쳐지군 한다.

추석을 맞으며 혁명선배들처럼 살며 투쟁할 각오를 다지는것은 온 나라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풍속이고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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