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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에 대한 정의

 

우리 조국은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정을 나누는 사회, 고결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인간들의 고상한 미덕이 날마다 꽃펴나는 나라이다.

미덕, 미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사랑과 정에 기초한 고상하고 순결한 도덕의리의 힘으로 모진 곤난을 뚫고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 끝없이 꽃펴나는 미덕, 미풍은 단순히 인간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정심이나 의협심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한 길에서 값높고 아름다운 삶을 빛내이려는 백옥같은 애국충정과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무한한 헌신성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같이 슬퍼하는것, 바로 이것이 공산주의미덕, 미풍에 대한 정의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 우리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이 땅우에 일떠세우는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 향기에 있듯이 사회의 참다운 아름다움은 인간들이 지닌 고상하고 순결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그에 의해 발현되는 미덕, 미풍에 있다.

사회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하여도 그 사회의 주인인 사람이 정신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저 하나의 리익만을 위해 서로 불신하고 배척한다면 그런 사회는 진정으로 발전되였다고 할수 없다. 사회의 발전면모, 문명수준은 그 사회에 지배하는 인간관계, 인간생활의 풍조에 의해 결정된다.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위하여 자기의 리익을 희생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대가와 보상이 없이는 남을 위한 일에 절대로 나서지 않는것이 자본주의사회 인간들의 사고관점, 생활방식이다.

자본주의가 처해있는 쇠퇴몰락의 운명은 바로 그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우리가 공산주의를 리상하는것은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여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으로,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

바로 이것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월성이고 본태이며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지향이다.

공산주의미덕, 미풍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삶의 근본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고상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 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고 미덕, 미풍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국풍으로 되고있다.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기상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미덕, 미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통찰하고 사상사업,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한편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긍정적소행들과 덕행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일관하게 취하여왔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매 단계에서 이룩된 비약적인 발전의 밑바탕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참된 인생관이 놓여있다.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은 아름답고 약동하는 생활을 창조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에로 승화시키는 자양분이며 여기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끊임없는 발전의 근본담보가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우리 나라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미덕, 미풍이 날로 더 활짝 꽃펴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덕, 미풍의 대화원!

이것은 오직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불같은 열과 정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를 덕과 정이 넘쳐흐르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이 땅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풍모를 발휘해나가고있다.

개인주의를 삶의 유일한 척도로, 모든 가치의 기준으로 삼고있는 나라들에서는 도저히 리해하기 힘든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는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인가.

혁명의 수많은 고비들을 넘고 헤치는 나날에 우리의 확고한 국풍으로 공고화된 미덕, 미풍은 오늘의 혹독한 시련과 격난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엄혹한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고심하며 애로와 생활상곤난을 겪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미덕,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그 어디서나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가산을 덜어 종업원들의 식량과 의약품을 마련해주고 별식이 하나 생겨도 이웃들에게 먼저 맛보이는 정과 사랑의 이야기며 참기 어려운 마음속아픔도 깊이 묻어두고 치료전투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간 헌신의 이야기들,

오늘도 인민보위의 최전방을 지켜 당중앙의 별동대, 혁명군의들이 수도의 방역전선에서 높이 발휘하고있는 애민의 기풍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정녕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이 되고 담보가 되여 인민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념을 배가하여주고있다.

시련의 나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다른 사람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같이 슬퍼하는 공산주의미덕, 미풍, 그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그처럼 아름답고 굳건한것이며 우리의 미래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주체111(2022)년 8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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