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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강위력한 당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무너졌을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우리 당이 사소한 흔들림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깊이 박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서있자면 풍만한 토양속에 깊이 뿌리박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당이 모진 역경속에서도 동요나 침체를 모르며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숙이 뿌리박아야 한다.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 공고한 대중적지반을 가지고있지 못한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다.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야 할 사명을 지닌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매우 사활적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신뢰를 받고 대중과의 뉴대가 깊어지는것이 아니다. 사회주의집권당일수록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권익을 옹호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 때 인민의 마음속에 공고히 뿌리내린 혁명적당,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순간이라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이 창건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성상의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왔으며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여왔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도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고 최고원칙도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기에 오늘 천만인민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스스로 따르고 받들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것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고 견결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인민의 존엄이자 당의 권위이고 인민의 운명이자 당의 존망이다. 우리 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함에 있고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우리 당이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국가방위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남들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떳떳이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다른 나라 당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최악의 곤난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왔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사상최고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당의 인민적성격, 당과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는 재난을 당한 인민을 어떻게 돌보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우리 당은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첫 시기부터 세계가 알지 못하는 선제적인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고 비상방역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염병치료와 생활안정에 필요한 약품들과 식료품,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여 환자들과 어렵고 힘든 세대들을 도와나선 아름다운 화폭은 곤난을 겪을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력사에는 평화로운 시기에 인민의 운명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정작 시련에 부닥치면 인민을 등지고 외면하는 집권당들이 적지 않았다. 위급한 상황일수록 인민을 더 뜨겁게 품어안고 어렵고 힘겨울수록 진함없는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는 당이 우리 당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신들의 존엄과 안녕이 굳건히 지켜지는 현실을 뜨겁게 목격하면서 당의 품이야말로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을 더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은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당이 인민대중속에 얼마나 깊이 뿌리박고있는가 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이 어떠한가 하는데서 표현된다. 인민은 자신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헌신적복무로 떠받드는 당을 진정을 다해 따르게 된다.

우리 당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당이다.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수도 평양의 동쪽관문에 사회주의문명을 시위하며 일떠선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오늘도 중단없이 힘있게 벌어지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높이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하는것이 집대성되여있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국력평가의 기준도 인민의 웃음소리이고 경제발전의 목적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것이며 모든 사업의 평가기준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당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면 인민은 자기의 마음을 깡그리 바쳐 따르기마련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결정관철을 자신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으로 여기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올해 높이 세운 계획을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 우리의 농업근로자들도 불리한 기상조건을 이겨내고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특히 수많은 청년들이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적극 탄원하여 자랑찬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든든히 자리잡고 인민이 진정다해 떠받들고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굳건하다.

우리 당은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것을 중요정책으로 내세우고 현실로 꽃피우고있다.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고 돌보는것은 국가의 장래운명을 걸머진 당이 기꺼이 떠맡아야 할 책임적인 사업이다.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랑만에 넘친 행복한 웃음에서 당에 대한 인민의 고마움은 더욱 커지기마련이다.

오늘 우리 당은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고있다.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였으며 국가적으로 긴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고 책가방과 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을 생산보장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내밀도록 하였다. 혁명의 전도, 국가의 장래발전이 교육사업에 달려있다는 관점밑에 다른 일은 좀 못하는한이 있더라도 훌륭한 교육환경, 교육조건을 마련해주는 사업을 앞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지금처럼 조건이 간고하고 어려운 속에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조치를 취하는것은 어느 집권당이나 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며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져야 한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닌 우리 당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후대들을 위해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의 조치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 밝고 휘황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당을 이 세상 유일무이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가슴속에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새겨주신분도,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주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정립되고 당사업전반에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되게 되였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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