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위대한

 

공화국전역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분분초초 격동하는 때에 우리는 8.15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강도 일제와 싸워 승리할수 있은 사생결단의 정신력에 대해 돌이켜보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두번째해를 우리 당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기기 위한 과감한 총공격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자못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생결단의 정신력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는 간고한 혁명투쟁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인류해방투쟁사에서 항일무장투쟁과 같이 그렇듯 가렬처절한 험로역경의 혁명투쟁은 찾아볼수 없다.

제나라 땅도 아닌 남의 나라 땅에서 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이 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리한 조건과 무기, 식량을 비롯하여 혁명전쟁에 필요한 그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투쟁이 다름아닌 항일대전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한 항일대전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은 주되는 요인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사생결단의 정신력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홍두산전투에서의 승리에 대해 주되는 요인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우리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 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고 쓰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의 날과 날들은 계속되는 적들과의 피어린 격전과 박달나무도 얼어터지는 혹한, 끊임없이 겹쳐드는 굶주림과의 항시적인 투쟁과정이였다.

처창즈의 혈전장과 두차례에 걸치는 간고한 북만원정,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100여일의 고난의 행군과정과 같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 간고하고도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승리만을 떨쳐온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주며 더욱 분발하게 한것이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이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무엇보다도 항일혁명선렬들로 하여금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게 하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벼려준 위대한 힘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앞에 엄혹한 난국이 가로놓여도 2천만겨레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완강한 공격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싸워나간다면 최후승리는 반드시 성취할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항일혁명선렬들이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조국해방의 환희로운 그날을 그려보며 혁명의 한길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완강히 공격해나갈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무기였다.

혁명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항일투사들은 원쑤의 고문에 두눈을 잃고도 최후를 앞두고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우리 인민이 만세를 부르며 해방을 알리는 그날이 보인다고 하였고 일제교형리들의 철쇄에 묶인 상태에서 반성연설을 한마디만 하면 목숨도 살려주고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겠다는 놈들앞에서 이 원쑤놈들아, 내 귀가 더러워진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을 아직 몰랐느냐고 하면서 적들을 호되게 꾸짖은 다음 서슴없이 단두대에 올라 조국해방의 날은 멀지않아 온다고 웨쳤다.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항일혁명선렬들로 하여금 강도 일제와의 혈전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불굴의 의지로 타승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무기였다.

처창즈유격구인민들은 적들의 대봉쇄속에서 송기떡이나 겨죽, 묵은 풀죽으로 끼니를 에웠고 그것도 없어 뱀과 쥐, 개구리를 잡아먹었으며 봄이 되면 배밀이를 해가며 파종을 하였고 기여다니면서 손톱이 모지라져 피가 나도록 땅을 우비며 김을 매였다. 

처창즈방위자의 한사람인 로투사는 생전에 그때를 회상하면서 처창즈사람들이 겪은 참상을 모른다면 그 무슨 생활난에 대해 감히 입밖에 내지 말라, 처창즈근거지의 인민과 항일유격대원들이 봉쇄속에서 어떻게 기아를 이겨내고 추위를 이겨내고 적의 《토벌》을 이겨냈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그 어떤 곤난극복에 대해서도 감히 자랑하지 말라고 선언하듯 말하였다.

항일혈전사에 뚜렷히 아로새겨진 고난의 행군은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끈질기게 달려드는 적들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지고 여기에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동반된 항일혈전사상 가장 간고한 투쟁이였다. 

하지만 일구월심 위대한 수령님만을 민족의 태양으로 믿고 따른 항일혁명선렬들은 그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백두의 혁명정신, 강의한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였기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자가 되여 조국해방성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갈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다음으로 항일혁명선렬들로 하여금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수 있게 한 위대한 힘이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항일혁명렬사들이 처음부터 남의 나라에 대한 환상에 포로되여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유격구에는 애당초 병기창이라는것도 생기지 않았을것이고 세상에 없는 나무포와 연길폭탄과 같은 위력한 무기들은 이 세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항일전쟁을 개시하는 첫날부터 남들을 쳐다보지 않았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사상,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지혜와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였기에 남의 로선과 정책에 맹종맹동하지 않고 철두철미 우리 혁명과 조국해방의 견지에서 모든 로선과 전술을 작성하였으며 철저히 관철해올수 있었다.

자력갱생은 이처럼 기나긴 항일전쟁의 나날에 조선인민혁명군의 존망, 항일혁명의 존망을 좌우한 생명선으로 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다음으로 항일혁명선렬들로 하여금 혁명적동지애와 혁명적락관주의를 지니고 사선의 고비들을 웃으며 헤쳐나가게 한 위대한 힘이였다.

세계에 이름난 군대도 빨찌산도 많았지만 조선인민혁명군만큼 혁명적랑만과 열정으로 약동하는 생기발랄하고 전도가 양양한 군대는 없었다. 역경을 웃음으로 다스리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사람들, 이 세상이 통채로 꺼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믿는 락천가들의 집단이 바로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

한알의 식량, 한g의 소금이 그처럼  귀중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원들이 올리는 한홉도 채 않되는 비상용미시가루마저 어린 대원들과 함께 나누시여 가장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란 어떤것이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시였다. 그 한홉의 미시가루에 담겨진 사령관동지의 대원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항일유격대원들에게 멸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모두를 조국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사령관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무비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사상정신적원동력이였다.

1940년 봄의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바로 그때에 어려웠던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산나물을 뜯으러 갔던 세명의 대원들이 한바탕 씨름판을 벌려놓았다. 사람이 정신적여유가 없거나 생활에 대한 락관이 없으면 그때의 어려운 정황속에서 씨름같은것을 생각도 하지 못한다. 항일혁명선렬들과 같은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만이 적의 포위속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씨름놀이도 해가며 락천적으로 생활할수 있었다.

불비쏟아지는 간삼봉의 격전장에서도 《아리랑》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멸적의 의지와 승리의 기상으로 원쑤들에게 불안과 공포, 절망과 패배를 안겨준 락천가, 락관주의자들이 바로 항일혁명선렬들이였다.

이처럼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정신력은 가장 간고하고도 험난한 항일대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해방의 대업을 안아온 위대한 힘이다. 

15성상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정신력만 강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나서도 우리 인민모두가 새로운 5개년계획의 두번째해의 방대하고 아름찬 과제를 반드시 넘쳐 수행하고 세계가 보란듯이 승리의 개가를 올릴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새겨주고있다.               

 

김일성방송대학 김증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