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조선로동당을 인민들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건설한 빛나는 력사 1)

 

1. 서론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끝없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어머니당입니다.》

창건 첫날부터 붉은 당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인민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여온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인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들을 적극 보호해주고 보살펴주면서 시련의 고비들을 인민들과 함께 넘어왔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혁명적인 령도방법을 자기의 모든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왔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혁명투쟁을 해나가는것을 당활동에서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으로 제시하시고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심으로써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이 글에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어머니당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온데 대하여 종합적으로 해설하려고 한다.

 

2.    본론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주로 계급투쟁의 무기로 보았다. 로동계급의 당은 계급투쟁도 벌려야 하지만 당의 모든 활동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무엇보다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새기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모든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투쟁해온 인민중시의 력사이다.

인류력사에 인민에 대한 사랑을 제창한 정치가들은 많았지만 인민대중을 하늘로, 스승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베푼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투쟁하는 참다운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건설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 창광산에 오르시여 당중앙위원회청사우에서 휘날리는 우리 당기를 바라보시며 나는 원래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하느님》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그래서 우리는 당을 창건하면서 그 기폭에 인민대중의 모습을 새겨넣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스승이며 어머니인 인민대중의 성실한 아들이 되기 위하여 한평생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관철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해방후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범한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촌의 실정과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시여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였다.

제반 민주개혁의 실시와 전후 농업협동화방침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실천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얼마 안되는 주체42(1953)년 12월 중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부문의 한 경험교환회를 지도하시면서 평범한 농민들의 의견을 들으시고 고무신값을 비롯한 필수품값을 절반으로 낮춘다는것을 온 나라에 알리도록 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버드나무거리라는 거리가 있게 된것도 인민대중의 의사를 모아 당과 국가의 정책을 세우고 인민의 지향에 맞게 집행해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집중적으로 표현된것이다.

정전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안의 로인들로부터 평양을 예로부터 류경이라고 불러왔는데 가로수로 버드나무를 심지 않고 다른 나무를 심는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아보시고 평양의 거리들에 버드나무를 많이 심도록 하시였다.

그 당시 건설부문에 틀고앉아있던 종파분자들은 버드나무가 나쁘다고 하면서 다 베버리고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나무를 심게 하였다.

이런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안의 로인들로부터 편지를 받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버드나무가 관리하기 좀 힘들고 가로수로서 적당하지 않다 하더라도 인민들이 원하여 심은 나무이니 찍어서는 안된다고, 인민들이 원하고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다 좋은것이라고 하시며 앞으로 버드나무는 공원니나 강변에다 많이 심고 가로수로서는 은행나무 같은것을 심으라고 가르치시였다.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인민들과 의논하시고 그 나무밑을 거닐게 될 인민들의 즐거움을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에 의하여 평양시에 수양버들이 실실이 춤을 추는 거리, 은행나무, 수삼나무가 푸르싱싱 자라는 거리가 생겨나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도록 하시였다.

시내의 려객수송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많이 탄 뻐스에도 오르시여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한 점도 알아보시고 시내의 출퇴근뻐스문제를 풀어주신 이야기, 이른새벽 국을 파는 밥공장녀인과 그것을 사려고 모여온 녀인들이 주고받는 말에서 가정주부들의 편의를 도와줄수 있는 묘안도 찾으시고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신 이야기 등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은 수없이 많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정치의 근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위천의 사상을 계승하여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내세우는 숭고한 인민관이 놓여있었다.

한평생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초로 삼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철저히 반영한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지만 인민을 스승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소박한 말속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헤아리여 그것을 나라의 정책에 담은 인민의 령도자는 없었으며 인민의 령도자가 펼치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사소한 로선상의 착오나 탈선도 없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인민의 힘으로 관철될수 있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