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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발전전람회장에 울린 철의 선언

 

지금도 사람들은 지난해 10월 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이나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에 대한 긍지때문만이 결코 아니다.

우리 공화국의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직접 한눈에 볼수 있는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기념연설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 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오로지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볼수록 지나온 10년의 려정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사랑하는 후대들이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조국, 만복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에서 부러움없이 살게 될 그날을 위하여 조국앞에 가로놓인 미증유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서라도 후대들의 행복을 책임지시려는 결사의 각오,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쪽잠에 드시였다가도 다시 일어나 일손을 잡으시였고 위험천만한 화선길, 최전선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다.

잊지 못할 그 나날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맞이하는 경축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멀리 전선에서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주신 사연도 있고 최전선으로 나가시던 길에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심정을 터치시던 뜻깊은 순간도 있다.

어찌 그때뿐이랴.

무수한 시련의 고비를 넘고헤치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길들은 조국을 위한 길, 인민을 위한 길인 동시에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한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길이였다.

진정 눈보라 세차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정에서, 원쑤격멸의 포성이 진감하는 전호가에서 그리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양묘장이며 수산기지를 비롯한 현지지도단위들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언제나 마음속에 그려보신것은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부럼없이 자라는 후대들의 모습이였고 더욱더 굳히신것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혁명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불변의 의지가 아니였던가.

이렇듯 후대들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해 무수한 시련의 고비도 넘으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넘친 시대를 안아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국방발전전람회의 그 감격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를 담아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신것 아니랴.

국방발전전람회장에 울린 철의 선언, 진정 이는 우리의 강국건설의 목적이 무엇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는 비결이 어디에 있으며 혁명의 승리를 어떻게 앞당겨야 하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 그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모두가 혁명의 대를 이을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되여 조국의 영원한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되는 전도양양한 강국이다.

이 불패의 강국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헌신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후대들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만복을 누릴 그날은 반드시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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