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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창즈유격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23(1934)년에 처창즈를 중심으로 한 중국 안도현의 산간지대에 창설된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

처창즈유격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두만강연안유격구를 보다 유리한 지대에 확대할데 대한 방침에 따라 독립련대의 무력을 배경으로 어랑촌유격구의 주민들이 처창즈에 들어와 고동하 건너편에 화룡현인민혁명정부 건물을 세웠고 왕우구와 삼도만의 주민들이 동남차골짜기입구에 연길현인민혁명정부기발을 게양함으로써 창설되였다.

처창즈지역은 백두산줄기의 원시림으로 에워싸여있는 험악한 산악수림지대로서 적은 력량으로 적을 방어하며 혁명군중을 보위하기에 유리한 곳이였다. 처창즈에는 두개의 현을 대표하는 인민혁명정부가 1년동안이나 동시에 존재하였다. 유격구의 중심지역은 처창즈, 오도양차, 동남차, 진창골, 서남차, 대황구 등이였다. 근거지에서는 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민주주의적개혁이 실시되였으며 아동단학교, 병원, 무기수리소, 재봉소 등이 운영되였다. 근거지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반군사조직성원들 그리고 유격구인민들에 의하여 철벽의 요새로 꾸려졌다.

처창즈유격구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도와 일제의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짓부시고 주체24(1935)년 11월까지 유격구를 영예롭게 지켜냈다. 특히 좌경분자들이 반《민생단》투쟁을 코에 걸고 유격구를 무법천지로 만들어놓은데다가 기아로 하여 수많은 혁명군중이 곤난을 겪었으나 근거지인민들은 불굴의 투지와 신념을 가지고 근거지를 지켜 억세게 싸웠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처창즈유격구에서 활동하시는 기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주체24(1935)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여 영웅적인 투쟁과 실천적모범으로 대원들과 인민들을 고무하시였다.

처창즈유격구는 력사적인 요영구회의방침에 따라 주체24(1935)년 11월초 발전적으로 해산되였다. 처창즈유격구는 혁명력량을 보존육성하며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군사정치활동을 보장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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