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미증유의 도전과 장애를 헤쳐나가야 하는 그러한 시련기에 우리가 살고있다. 그러나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엄혹한 역경속에서도 누구라 할것없이 마음속깊이 절감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제일이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이다.

수도의 화성지구에 인민의 리상거리로 일떠서고있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함경남도의 련포온실농장건설장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사회주의협동전야 그 어디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이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오른다. 날이 갈수록 더 다심하게, 목메이게 안겨지는 당의 은정을 받아안을 때에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끝없이 태여나는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고 밝게만 피여나는 아이들의 웃음을 마주할 때에도 우리는 결코 고난과 시련만을 겪고있는것이 아니라는 격정으로 눈굽이 젖어든다.

이 모든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사랑과 정을 자양분으로 하여 백화만발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사랑과 정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둘도 없는 행복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불같은 진정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그 음성을.

사랑에 대한 둘도 없는 증명은 헌신이다. 헌신이라는 이 고결한 세계속에는 자기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끝없이 쏟아붓는 열과 정만이 꽉 차있을뿐이다.

방역형세가 엄혹하였던 지난 5월 15일의 그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대동강구역의 약국들을 찾는 사람들은 오늘도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이께 자기들도 병을 앓고났다고, 그런데 이런 곳에 오시면 어떻게 하는가고 눈물속에 아뢰이던 판매원의 이야기를 누구나 목메이는 격정속에 듣고 또 듣는다.

한순간이라도 그이를 몸가까이 뵙고싶어한 인민이였건만 악성병마가 휩쓸고있는 때에 그이를 만나뵈올줄을 과연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위험천만한 화선에 수없이 나서실 때에도, 떠내려간 교각을 림시방틀로 대신한 철다리를 건느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찾아 감탕바다를 헤치실 때에도 그이께서 어떤 길을 가고계시는지 다 알지 못했던 인민이였다.

닥쳐온 국난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중요한 당회의들이 련이어 소집되고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의 불사약이 안겨질 때, 당중앙이 파견한 혁명군의들이 친혈육의 손길로 보살펴줄 때, 일군들이 인민이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기 위해 뛰고 또 뛸 때 흘러내렸던 격정의 눈물,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께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며 아뢰이고싶은 감사의 정이 가슴속에 끓어번져 솟구쳐오른것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사랑과 정, 그것은 인민이 꿈꾸고 리상하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열망으로 하여 더욱 뜨겁다.

강대한 조국에서 부러운것없이 살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처럼 아름답고 열렬한것은 없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강렬한 지향으로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는 마음이 바로 인민의 꿈이고 리상이다. 하기에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제일가는 포부로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같은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 있게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을 건설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면서 군사기지까지 철수하고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신 그날에도,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이 훌륭하게 개건되였을 때에도 자신께서 인민을 위하여 언제부터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뜨겁게 어려온다.

온 나라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다 합치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시려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처럼 방불하게 그려지기에,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고 그 미래로 가는 날과 달속에 우리가 살고있다는 생각으로 가슴벅차오르기에 인민에게는 어버이의 열과 정이 억만금을 준대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재부로 사무치게 안겨오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나라에서는 참된 애국자들, 고상한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이 끝없이 태여나기마련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국, 위대한 나라는 자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자들, 남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는 숭고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 많은 나라이다.

지나온 10년세월을 돌이켜볼 때 우리의 눈앞에 떠오르는 훌륭한 인간들의 모습은 그 얼마나 많은가.

그들속에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받들어가는 영웅소대의 광부들도 있고 척박한 땅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걸구며 해마다 다수확을 안아오는 애국농민들도 있다. 당의 호소를 받들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간 열혈청년들과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여주고 전쟁로병들의 아들딸로, 손자손녀로 되여주는 미더운 모습들은 과연 어떻게 되여 이 땅우에 태여날수 있었던가.

바로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있기때문이다.

정든 수도를 떠나 삼지연시에 삶의 뿌리를 내린 세쌍둥이자매를 만나시였을 때에는 정말 기특하다고, 시대가 낳은 청년들의 미덕이고 본보기이라고,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하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기일발의 순간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금골의 이름없던 광부를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였을 때에도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분, 진정 그토록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는 인민이 어찌 아름다와지고 강해지지 않을수 있으랴.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충성의 일념을 안고 한포기의 곡식도 살붙이처럼 애지중지하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가슴가득 받아안으며 당중앙뜨락에 나의 포전이 잇닿아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습니다.》

포전에서 만난 한 농장원의 이 말속에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에 헌신의 한생으로써 보답하려는 이 땅 천만인민의 고결한 인생관이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어디서나 만날수 있고 지금도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사람들, 오직 내 조국에만 있는 이처럼 훌륭한 인간들의 모습이 우리의 심장속에 새겨주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위대한 수령께서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는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화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이고 자부이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행복, 강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영예, 찬란한 래일을 마중가고있다는 긍지는 결코 그 어느 인민이나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이러한 행복과 영예, 긍지가 더없이 소중하기에 우리는 오늘의 시련속에서도 래일을 락관하며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는것 아니랴.

그렇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있는 우리 조국에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천만인민이여!

이 땅에 태를 묻은 공민이라면 누구나 나서자란 조국,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화원을 더욱 백화만발하게 가꾸어나가자.

누구나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길에 참다운 보람이 있고 애국이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자.

모두다 더 좋은 래일을 위하여, 우리의 후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창조하고 비약하자.

우리는 바라는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지혜로 창조해야 하고 세상에 부럼없을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끝없이 비약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의 사회주의대화원은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무수한 창조의 재부와 기념비들로 가득차게 될것이다.

모두다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패의 전진동력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화원을 더 훌륭히, 더 아름답게 가꾸며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11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