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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으로 깨우쳐주신 진리

 

심장에 간직한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68(1979)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틴아메리카의 한 인사를 만나주신 자리에서 모든 나라와 민족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식대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재단사들이 옷을 재단하는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재단사가 조선사람의 몸에 맞는 옷을 재단하려면 먼저 조선사람의 체격을 연구하여야 한다, 만일 재단사가 조선사람의 체격을 연구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옷견본을 본따서 옷을 재단하면 그런 옷은 조선사람에게 맞을수 없다, 어떤 일이든지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대로 하면 잘될수 없으며 결국은 일을 망치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자신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 무슨 일이든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그의 심장속에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깊이 새겨졌다.

 

여담에 담겨진 깊은 뜻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의 어느한 나라 대통령을 만나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을 축하하여 만찬회를 차려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많은 여담들을 들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 갔을 때 큰 토끼가 있다는것을 알고 그 토끼종자를 얻어가지고와서 군대에서 기르도록 조치를 취한데 대하여, 또 어느한 나라에서는 흰토끼가 너무 많이 퍼져 농작물을 해치기때문에 흰토끼를 잡는 운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재미나게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토끼는 풀만 있으면 기를수 있다. 토끼에게 차나 빵이나 에스키모는 필요없다.

이 말씀에는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은 언제나 주체의 립장과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대표단성원들의 탄복

 

주체74(1985)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북유럽의 어느한 나라 당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립장을 평가해주시면서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당이 책임지고 수행하는것만큼 다른 나라 당들의 경험이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해도 자기에게 좋으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맛있는 과자를 먹으라고 권하여도 그것이 자기 구미에 맞으면 먹고 맞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자기 구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증이 생기거나 병에 걸릴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견지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통속적으로 알기 쉽게 깨우쳐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에 대표단성원들은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언제나 투철한 자주적립장에서 혁명하는 나라 당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자주시대의 정치거장이시고 진보적인류의 스승이시였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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