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100리청춘과원에 울려퍼진 메아리

 

100리청춘과원이 펼쳐진 과일군을 찾게 되면 누구나 흐뭇한 감정으로 바라보게 되는 모습이 있다.

사열을 받는 열병대오마냥 정연하게 서있는 사과나무들, 과학기술의 힘으로 올해에 기어이 훌륭한 사과작황을 안아올 열의 안고 과일나무비배관리에 정성을 다해나가는 농업근로자들…

그 모습을 바라볼 때면 주체106(2017)년 9월 이곳을 찾으시고 생산장성의 비결은 과학기술에 있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몸소 버팀쇠줄을 쳐드시고 허리굽혀 사과밭에 들어서시여 주렁진 사과를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사과가 얼마나 달렸는가고 물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루당 평균 200알, 최고 300알 달린 나무도 있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사과나무마다 땅이 꺼지게 열매가 달렸다고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날 그윽한 사과향기 넘치는 청춘과원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달성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라고, 하늘을 쳐다보며 과일농사를 짓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100리청춘과원에 힘있게 울린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이야말로 농사는 결코 하늘이 짓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깊이 새겨준 력사의 메아리였다.

오늘도 청춘과원에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런 심장의 토로를 들을수 있다.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수준을 높이는데 생산을 높일수 있는 비결이 있다.

주체111(2022)년 6월 22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