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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에서 더욱 뜨거워지는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얼마전에 전해진 소학교학생들에게 공급할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이 결속되였다는 소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혁명앞에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 속에서도, 더우기 뜻하지 않은 악성비루스의 류입으로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이 조성된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아이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최우선시되고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입힐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이 성과적으로 결속된 이 하나의 사실도 그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하다면 어이하여 이 땅에서는 만사람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현실만이 끝없이 펼쳐지는것인가.

여기에 경공업성 지방공업국 일군인 강완실동무가 터친 격정의 토로가 있다.

《오늘 우리가 소학교학생들에게 공급할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은것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소학교학생들의 여름교복을 생산하던 나날은 우리 아이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진함없는 정과 열을 끝없이 부어주며 세심히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 뜻깊은 나날이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새겨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정해주시고 올해 1월 1일 온 나라 인민이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그 시각에도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복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을뿐 아니라 그후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전국적인 기술강습까지 조직하도록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이 얼마나 가슴을 울리는 후대사랑의 세계인가.

그처럼 불같은 후대사랑에 떠받들리여 시련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당정책은 드팀없이 실행되여 오늘은 소학교학생들에게 공급할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결속이라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경공업성 편직공업관리국의 한 일군은 전국의 피복부문 공장들에서 소학교학생들의 여름교복생산을 결속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날 저녁 나는 단잠에 든 자식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머니란 부름을 다시금 음미해보았다, 예로부터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자식을 낳았을뿐 그를 키워주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그렇듯 진함없는 사랑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전투를 벌려온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강서편직공장에서 재봉공으로 일하고있는 류명금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 새 교복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어머니당의 사랑이 한시바삐 아이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해 교대시간도 미루어가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교복생산전투를 벌려 이렇게 우리가 맡은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을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던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이 공장 로동계급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줄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이 결속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만경대구역 장훈2동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은 눈굽을 적시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도 자식을 가진 어머니입니다. 자식에게 철따라 고운 옷을 해입히려는것은 부모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의 심정을 어머니당에서는 속속들이 다 헤아려주고있습니다. 이 동란의 시기에도 우리 후대들을 위한 당의 정책은 변함없이 실행되고있습니다. 고마운 어머니당에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나라 천만부모의 사랑을 초월하는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어머니당이 귀여운 우리 후대들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기에 인민은 그 품을 떠나 못산다고 심장으로 웨치는것이다.

그렇다. 우리 조국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한다.

위대한 당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의 후대들은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튼튼히,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주체111(2022)년 6월 1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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