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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은 우리 당의 숙원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기 위한 방역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는 속에서 짧은 기간에 전염병확산추이가 역전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깃들게 하고 인민들이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부단히 증진시키는것은 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

가정의 평온과 웃음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며 그 어느 나라에서나 모든 가정의 행복이 지켜지고 꽃펴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당의 정책과 활동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생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악성전염병의 폭발적인 전파확대는 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으며 수많은 가정들에 가슴아픈 상처를 남기고있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악성비루스는 계속 변이되면서 더 큰 전파력으로 확산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부닥친 돌발사태속에서 지난 2년 3개월기간 모든 가정들에 깃든 평온과 안정이 얼마나 귀중한것이며 지금 우리들자신과 자식들의 운명, 가정의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세계가 악성전염병의 발생초기 급속한 전파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을 때 우리 당의 선제적이며 강력한 봉쇄조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가장 안정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 새 승리를 이룩하고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이 열리게 된것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된것도 나라의 방역전선을 굳건히 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민의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하루속히 역전시키고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며 우리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는것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웠다.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 국가적인 의약품보장대책, 집중적인 검병검진과 과학적인 치료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취한 비상조치들과 방역정책에 의하여 나라의 방역안정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있으며 방역전에서의 승세가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우리 경내에 류입된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기 위한 방역대전이 더욱 강도높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영웅조선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주신 상비약품은 전민을 방역대전에로 불러일으킨 기적의 불사약으로 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협의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지도하시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와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신 혁명활동보도소식은 그대로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불가항력의 힘을 백배해준 원천으로 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중앙이 아니였다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없었다면 자기자신과 가정의 운명, 후대들의 찬란한 미래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진 억척불변의 진리이고 신념이다.

어머니당의 품이 있어 온 나라 가정과 인민이 안녕하고 웃음넘치며 인민이 언제나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기에 우리 당과 국가가 강대한것이다. 모진 병마를 이겨낸 인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온 나라에 차넘치는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에서, 시련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쳐오르는 창조물마다에서 세계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위대한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려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투쟁목적이 있다.

온 나라 가정의 영원한 평온과 인민의 행복은 오직 불굴의 헌신과 노력, 피땀의 대가로 이루어지고 지켜지는 고귀한 전취물이다. 지금도 세계도처에서 많은 나라 인민들이 전란을 겪고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한것, 전체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 사생결단의 천만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정체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내세우고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여온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며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확신성있게, 용의주도하게 실현해나가고있다. 나라의 경제사정이 아무리 긴장하여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이 더 통이 크고 대담하게, 더욱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 이 땅에서는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자연의 대재앙도,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절대로 건드릴수 없다.

올해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할 중대한 해이다.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방역대전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도 튼튼히 닦아놓아야 한다. 당의 령도따라 방역전선의 승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차게 밀고나가는 여기에 온 나라 가정에 하루빨리 평온과 웃음이 깃들고 아름답고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당겨오는 길이 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의 밑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이 놓여있다.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시련을 이겨내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이 억척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제일기수, 철저한 집행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자신에게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면불휴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대로 닮은 인민의 아들,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고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방탄벽이 되고 척후병이 될 때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 인민들이 겪는 애로와 불편을 말로만 걱정하고 가정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외면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우리 일군들은 말이나 멋따기가 아니라 결사의 헌신으로,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실제적인 결과로써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어야 한다.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항상 자각한 일군만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으로 그들의 생활과 건강을 세심히 보살피게 된다.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는것,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들의 기본자세, 기본품성이다.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노래소리는 우리 당의 제일기쁨이고 비길데 없는 힘이며 약동하는 영웅조선의 기상이고 활력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11(2022)년 6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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