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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품속에서 혁명의 후비대, 미래의 주인공들이 억세게 자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0년간 소년단원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을 새겨보며

 

6월 6일!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들인 우리 소년단원들의 자랑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학부형들과 전체 인민들이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며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일 혁명인재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소년단원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가.

여기에 이런 자료가 있다.

지난 10년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2 000여명의 소년단원들에게 김일성소년영예상김정일소년영예상 수여.

그뿐이 아니다.

《소년》호땅크, 《소년》호비행기, 《소년》호방사포를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주고 토끼기르기와 나무심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있는 나어린 애국자, 기특한 꼬마건설자들의 모습도 소년단원, 그 이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무성하는 해바라기를 생각할수 없다.

조선소년단이 혁명의 계승자들의 힘있는 조직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의 학생소년들이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 현실은 한평생 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 계시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대사랑의 서사시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인 소년단원들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며 열렬한 소년혁명가, 앞날의 주인공으로 자라나는 장한 모습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없는 기쁨과 혁명하는 보람을 느끼고있습니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으로 일관되고 엮어진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이고 우리 조국의 10년세월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맞이한 주체101(2012)년의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올해 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뜨겁게 말씀하실 때 만경대혁명학원의 일군들도 울었고 원아들도 울었다.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에 얼마나 감격적인 화폭들이 펼쳐질것인지 다 알수 없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고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의 그 말씀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자신의 살붙이, 아들딸들과 같은 귀중한 존재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바쳐 조선소년단축하단의 경축시도 귀담아들어주시고 소년단원들과 나란히 앉으시여 음악회도 관람하시였다. 관람이 끝났을 때에는 희한한 축포의 꽃보라를 펼쳐주시여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게 하였던 10년전의 화폭들을 그려보며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지만 경축행사에 참가했던 소년단원들과 그들의 부모들, 담임교원들의 심정은 더욱 류다른것이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장강군의 김일극학생의 담임교원이였던 김혜련동무는 지금도 10년전 6. 6절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범소년단원들을 친히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희망에 대해서도 다정히 물어보시는 모습을 신문과 TV화면에서 뵈옵는 순간 너무도 놀라와 눈을 비비고 팔을 꼬집어보기까지 하였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바로 그 자리에 김일극학생이 있었던것입니다.》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남달리 모범인것으로 하여 늘 자랑으로 여겨온 제자였지만 평범한 군관의 자식인 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 서게 되리라고는 정말이지 생각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의 부모들도 담임교원도 그때는 알수 없었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그날에 꽃펴났는지.

자애로운 손길로 모범소년단원들의 머리도 쓸어주시면서 앞으로 크면 무엇이 되려고 하는가고 앞날의 포부에 대하여 물어주시던 그이께서는 의젓하게 서있는 김일극학생에게도 희망을 물어주시였다. 인민군대가 되겠다는 씩씩한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제대되면 무엇을 하겠는가고 또다시 물어주시였다. 제대되지 않고 일생동안 군사복무를 하겠다는 당돌한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더니 뒤에 서있는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에게 새세대의 장한 대답을 들은 기념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도록 하시였다.

이윽고 사진촬영이 끝나자 우리 원수님께서는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그에게 이제 군대에 입대하면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국을 위해 아직은 바친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우리 아이들, 남다른것이 있다면 학생의 기본임무인 학습과 조직생활 그리고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이라는 자랑만을 가지고있는 아이들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였으니 그이의 사랑과 축복을 받아안은 우리의 소년단원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가.

행사에 참가하였던 소년단원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부모들 아니 온 나라 소년단원들과 인민들을 감격의 눈물바다에 잠기게 했던 때로부터 10년,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진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서사시로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온 나라의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된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와 제8차대회가 그렇게 흘렀고 저 멀리 백두산기슭 삼지연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그리고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에도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의 정깊은 세계가 소중히 어리여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1분1초도 쪼개가며 일하시느라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아이들을 위해서는 시간과 품을 아낌없이 들이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후대들을 위하여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은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끓어넘치는 진정을 담아 하신 말씀들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다.

나는 시인은 아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니시고 우리 새세대들,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이 될지언정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진정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고난과 시련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과외교양기지들에 악기들과 현대적인 교육설비, 기재들을 거듭 보내주시고 야영생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을 위하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문화용품과 료리실습도구, 콤퓨터, 체육기재와 비품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 불같은 진정으로 학생소년들을 위해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였기에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그날 뽀트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기재들을 보내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고 새겨두시였다가 현대적인 뽀트들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진정 이 세상 그 어디에 아이들이 즐겨보는 만화영화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자연재해를 당한 지역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즐거운 야영길을 펼쳐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령도자가 또 있으랴.

혁명의 전도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새세대, 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다는 투철한 혁명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여서 때로는 아이들의 학부형이 되여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건설을 책임진 설계가, 시공주가 되시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것이다.

이런 사랑과 정의 세계속에 아이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친필을 새겨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철없이 아뢰이는 아이들을 탓하지 않으시고 력사에 길이 전할 감동깊은 화폭을 남기시는것과 같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도 생겨나게 되였다.

삼지연학생소년궁전 화술소조원인 최진옥학생에게는 때없이 되새겨보는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6년전 우리 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자락에 매달려 딱 한번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씀올렸던 철없던 그 학생이 바로 접니다.

우리 원수님의 바로 앞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던 그 순간 젖어든 원수님의 구두와 옷자락을 보면서 우리들이 보고싶으시여 쏟아지는 눈을 고스란히 맞으며 찾아오시였을 그이의 모습이 어려와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삼지연시의 애어린 소년단원을 잊지 않으시고 따뜻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최진옥학생은 또다시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토론한 최진옥학생은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바로 곁에서 기념사진을 찍게 된 행복과 기쁨에 겨워 친아버지에게 이야기하듯 앞으로 커서 방송원이 될 소중한 꿈과 가슴속에 간직한 간절한 소원을 터놓은 소녀,

그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기특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의 자그마한 손을 꼭 잡아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왔던 소년단원들 그 누구의 가슴엔들 행복의 순간들이 간직되여있지 않으랴.

조선소년단창립 68돐이 되는 뜻깊은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고 기념사진을 찍은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이며 등산간 아이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원수님을 따라서며 노래 《불타는 소원》을 불렀던 학생소년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축구경기모습을 보여드렸던 소년축구선수들, 당과 조국을 위해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경축연회에도 참가하였던 소년단원들…

인류력사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정을 주고 한량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을 세계는 알지 못한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가방, 학습장, 학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오늘도 사람들은 몇해전 학생들에게 입힐 새 교복생산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잊지 못하고있다.

수시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교종별, 남녀별로 창작한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을 보아주시며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많이도 쓰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당과 국가의 크고작은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을 꽉 채웠던 교복도안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하많은 사연을 들으며 뜨거움을 금치 못해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런데 우리 인민은 또다시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것이였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전해들으며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고마운 손길이 있어 올해에도 새 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사랑의 학용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닿는 화폭이 펼쳐지고 엄혹한 대동란의 시기에는 소학교학생들을 위한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이 결속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소년단원들의 모습은 우리가 일떠세우는 강국이 누구를 위한것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비결이 어디에 있으며 혁명의 승리를 어떻게 앞당겨야 하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이 땅우에 후대사랑의 화폭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이 약속되여있다.

후대들을 사랑하라!

달려가자 미래로!

이 땅 어디서나 높이 울려나오는 이 메아리와 더불어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 성장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갈 결의드높이 수백만의 소년단원들이 앞가슴에 붉은넥타이를 펄펄 날리며 혁명의 후비대,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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