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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1)

 

1. 서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한치의 드팀도 동요도 없이 자주의 항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고 그 길에서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겪는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기어이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고 그 길에서 불멸할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겨레에게 남기신 고귀한 유산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

이 글에서는 나라의 통일위업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하려고 한다.

 

2.1. 본론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그토록 바라던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였다. 수십년세월 삼천리강산을 무겁게 짓눌렀던 민족수난의 검은 구름을 가셔낸 조국의 해방과 함께 우리 인민앞에는 자주적인 새 조국건설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의 환희와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외세에 의하여 조국강토는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우리 민족은 상상도 할수 없었던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을 제일로 가슴아파하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을 벌리신것은 백두산과 한나산이 한지맥으로 이어진 삼천리조국과 온 겨레를 위한것이였지 조선의 어느 한 지역만을 위해서가 아니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항일대전의 나날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새 없이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였다. 자신께서 이제 우리 인민들에게 줄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조국이 통일되면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면서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통일위업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그대로 조국과 민족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이어진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신년사와 불후의 고전적로작 《반동적남조선단독정부선거를 반대하고 조선의 통일과 자주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북조선로동당 제2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의 분렬의 근원과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한 명철하고도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고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다.

통일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로선은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요구, 일치한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통일로선을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북반부를 조국통일의 보루로 굳건히 다지시는 한편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한 내외인민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과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북남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3월 25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26차회의에서 남북련석회의를 4월에 평양에서 열것을 남조선의 정당, 단체들에 제의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37(1948)년 4월 19일, 풍치수려한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는 북과 남의 56개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의 참가하에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가 열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의 두번째날인 4월 21일에 《북조선정치정세》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의 분렬을 꾀하는 외세의 책동을 전면적으로 폭로하시고 망국적《단독선거》를 저지파탄시키고 민주주의적원칙에서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워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 민족최대의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이 거족적인 투쟁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애국애족의 의지가 넘치는 수령님의 력사적인 보고는 회의 전체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고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다. 회의에서는 남조선《단독선거》를 반대배격하며 통일정부를 수립할데 관한 결의를 담은 《조선정치정세에 대한 결정서》와 격문 《전조선동포에게 격함》을 채택하였다.

극소수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우익정객들까지 참가하여 일치한 합의를 이룩한 남북련석회의는 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고 해도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이라는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당시 미국의 한 작가가 《리승만을 제외한 남조선에 있는 우수한 인물들이 거의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가하였다.》고 실토한바와 같이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반미구국의 기치밑에 민족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해방후 처음으로 북과 남의 각계층 애국력량이 통일전선에 합류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하나의 조선이냐 《두개 조선》이냐 하는 두 로선사이의 대립과 투쟁이 날카롭게 벌어졌던 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0년대 초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며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의사를 대표하는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인 범민련을 결성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범민련의 결성은 전국적범위에서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해내외통일애국력량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나가게 되였으며 북과 남, 해외에서 분산적으로 진행되여오던 통일운동이 하나의 조직적인 기반우에서 거족적이며 련대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도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하여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의 정당성이 세계 각국의 정계, 사회계, 언론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으며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높아지고 우리의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이 강화되였다.

이처럼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로선을 튼튼히 틀어쥐시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공적으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은 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계속 발전하였으며 불패의 력량으로 확대강화되였다.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열망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운동이 오늘과 같이 위력한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되고 세계적인 관심과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성원속에 전진하고있는것은 분렬로선에 대한 통일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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