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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인민의 긍지드높이 더 눈부신 미래를 향해 억세게 나아가리​

 

4월의 열병식충격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격정으로 끓게 한다

 

확실히 달라졌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된 그밤부터 인민의 혁명열이, 투쟁기세가 비상히 높아졌다.

오늘도 인민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 열병식이야기, 길을 걸으면서도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4월의 그 환희에 대한 격정을 터치며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다지는 우리 인민의 격앙된 모습,

바로 여기에 4월의 열병식이 얼마나 거대한 충격을 주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충천하는 야광으로 눈부시던 4월의 광장, 중첩되는 격난을 맞받아 뚫고 폭풍쳐 용진하는 내 조국의 거세찬 맥동인양 지심을 울리던 열병대오의 발구름소리,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상공에 터져올라 천만의 심장을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끓게 하던 경축의 불보라…

인민의 마음은 오늘도 그밤에 서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천하무적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에 넘쳐 우렁찬 환호를 올리던 인민의 격정은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고있다.

경축의 그밤 인민의 심장을 꽉 채운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한 우리 혁명, 위대한 장군님 따라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로 가고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였다.

하기에 경축의 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기고, 백전백승 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 우리의 국력에 대한 뿌듯한 자랑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경성애자공장의 일군인 김명철동무는 자기의 서류가방속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보도와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실린 4월 26일부 《로동신문》을 정히 간수하고다닌다. 출근길에서도 자자구구 읽어보고 사무실에서도 때없이 펼쳐들며 현장에서도 로동자들에게 다시금 독보해주군 한다고 한다.

우리와 만난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은 정말이지 읽으면 읽을수록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용솟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에서 살며 일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오르고 위대한 내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군 합니다.》

이를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할 일념 안고 올해 농사에서 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는 신천군 새날농장 관리위원장을 만났을 때에도 우리는 이제 마주한 시대에서 강군의 영광을 계속 떨치며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가야 한다고,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궁무진한 힘을 심장에 재워주었다는 격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었다. 열병식에 등장한 주체무기들에서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다시금 느꼈다, 국력강화에 이바지한다는 자각을 안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연구사의 목소리도 끝없는 신심에 넘쳐있었다.

이렇듯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과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만방에 과시한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이라는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 혹심한 격난속에서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해주고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는데 또 다른 의의가 있다.

열병식을 통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억세게 벼리고 오직 자기 힘으로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또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얼마전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았을 때였다.

우리가 도착하니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모여앉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협의하고있었다. 그때 그곳 일군이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모두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보지 않았는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국강병의 대업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 강행군길들을 돌이켜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가. 그날의 감격, 그날의 맹세를 안고 투쟁한다면 불가능한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열렬한 호소가 어떤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어떤 결과에로 이어졌는가에 대하여서는 구태여 더 설명하지 않는다.

그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오직 자기 힘으로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려는 억센 기상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다.

자신들이 내짚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비료생산의 획기적발전이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비료생산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을 만나보아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황해남도의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누구나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TV를 통해 경축의 그밤 지축을 울리며 열병광장을 지나는 조선로동당식절대병기들의 장쾌한 모습을 보며 철저히 우리식, 주체식으로 국력강화의 귀중한 재부들을 개발창조하기 위한 길에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되새겨보았다고 그리고 자력, 자존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길 억척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었다고.

정녕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뜻깊은 4월의 열병식이다.

무궤도전차안에서 손전화기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데 대한 보도를 또다시 펼치고 서로서로 열병식에서 받은 크나큰 감흥에 대하여 이야기하던 청년들의 흥분된 얼굴들이 떠오른다.

뭐니뭐니해도 이번 열병식에서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힘을 안겨준것은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였다고, 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희세의 위인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였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는 그들의 목소리는 참으로 긍지에 넘쳐있었다.

그렇다.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사는 가슴뿌듯한 긍지와 자부심.

사상최고의 열병대오도, 무진막강한 절대병기들과 주체무기들도, 경축의 밤하늘에 터져오르던 환희로운 축포도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그렇듯 기백있고 위엄있으며 무한한 힘을 발산하는것이다.

열병식을 통해 비상히 앙양된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은 오늘의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역전시키고 위대한 격변의 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전기를 수놓을것이니 바로 여기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거대한 정치적의의가 있는것 아니겠는가.

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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