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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를 진감시킨 5. 1절의 기념촬영충격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우리 당력사에는 뜻깊은 기념사진과 더불어 전해지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오늘 우리는 만사람을 울리고 온 나라를 격동시킨 2022년 5. 1절의 기념촬영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지난 5월 2일부 《로동신문》을 펼쳐든 사람들은 너나없이 깜짝 놀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실로 충격적인 소식이였다.

열병식이 진행된 이후 련일 당보의 지면을 꽉 채우던 기념사진들을 보면서 4월 25일의 경축행사후에 펼쳐진 또 한차례의 류다른 열병식을 보는것만 같아 흥분을 금치 못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런데 그 격파가 미처 가라앉기도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그 성공을 뒤받침한 수만명 청년들까지 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줄 과연 어느 누가 상상할수 있었으랴.

《로동신문》을 정히 펼치며 사람들은 여러 지면을 꽉 채운 영광의 기념사진들을 한상한상 세여보기 시작했다.

무려 20상이나 되는 기념사진!

크나큰 놀라움과 격정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밀물처럼 차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 그들은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간 일당백군인들도, 전세계에 거대한 충격파를 일으킨 주체무기들의 개발을 위해 온넋을 바친 과학자, 기술자들도 아니였다. 열병식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김일성광장 바닥을 꽉 채우고 환호의 꽃물결을 펼치면서 행사분위기를 한껏 돋구는 청년들이였다.

희한한 열병식을 시청하는 사람들의 눈가에 너무도 평범하게 비쳐지고 지어는 무심히 스쳐지났던 그들이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된데는 과연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지난 4월 30일 오후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어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가 하고 생각하며 정중한 자세로 송수화기를 받쳐든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에서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하신다는 말씀에 그만 자기 귀를 의심했다. 혹시 잘못 들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에 있어본적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수고도 치하하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도 고무격려해주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 청년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이번 열병식행사를 준비하면서 거기에 동원된 수만명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의 장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에 대해 탄복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다는데 대하여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열병식행사가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은 물론 열병식보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일군들까지 친히 곁에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감동깊은 화폭들을 목격하면서 사상초유의 성대한 열병식을 마련하시기 위해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총비서동지께서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돌려주신다는 생각, 뜻깊은 이 4월에는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마냥 뜨거웠던 일군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거듭 베풀어주신 은정이 부족하기만 하신듯 열병식행사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에게까지 각별한 진정을 기울이고계시니 인민을 위하시고 새세대들을 보살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를 통하여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였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의 인원수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나서 처음 전화를 거시였던 책임일군을 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하신 어조로 래일 사진을 찍자고, 그래서 이번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예술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한 우리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자고, 청년들이 자기들이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김일성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기념촬영장소도 친히 정해주시였다.

우리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하시는 위대하신 그이의 은정깊은 말씀은 계속되였다. 이번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수만명 청년들의 대다수가 대학생들이라는데 래일 기념촬영에 한명도 빠짐없이 다 데려오라는 간곡한 당부도 하시고 기념촬영대인원편성과 촬영위치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 사는 수천만의 인민들이 언제나 마음속으로 숭엄히 우러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5. 1절을 하루 앞둔 평범한 날의 저녁이 력사에 길이 전할 이렇듯 감동깊은 사연속에 흘러가고있는줄 과연 어느 누가 알수 있었으랴.

바로 그때부터 온 평양시가 설레이기 시작하였다. 수만명의 행사참가자들에게 다음날 김일성광장에 도착하라는 지시가 전달되였던것이다.

행사가 끝나 며칠이 지난 뒤라 참가자들은 이미 자기 집과 대학교정을 비롯한 여러곳에 흩어져있는 상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를 보장하고 산림복구전투장에 나간 대학생들도 있었고 각이한 용무로 출장을 간 근로청년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는 온밤 수만명의 행사참가자들을 빠짐없이 기념촬영에 참가시키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

새벽 2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일군들을 태운 10여대의 뻐스가 일제히 평양시교외를 향해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평양시의 다른 대학들에서도 온몸이 땀에 젖어 교정으로 달려온 일군들을 태운 수많은 뻐스들이 아직은 그 누구도 알수 없었던 사랑의 사연을 싣고 학생들을 찾아 새벽길을 헤쳤다.

금방 정을 붙인 산림복구전투장의 숙소에서 꿈나락에 묻혀 깊은 잠에 들었던 학생들은 어뜩새벽에 자기들을 찾아 먼길을 달려온 일군들을 놀라움속에 맞이하였다.

그날도 밤깊도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환희로운 4월 25일 열병식이야기로 꽃을 피운 청년대학생들에게 있어서 급히 떠나야 한다는 소식은 누구에게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무슨 일일가?

뻐스를 타고 가는 전 과정에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며 이런 일, 저런 일, 생각을 모아 손꼽아보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온 수만명의 청년들이 즐비하게 놓인 기념촬영대를 보았을 때의 그 놀랍고 환희로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정녕 믿어지지 않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두눈을 비비고 제손을 꼬집어보다못해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감격의 눈물, 행복의 격정을 한껏 터친 청년들,

그들가운데는 하루전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였던 평양의학대학 약학부의 한 학생도 있었다.

학급동무에게 업힌채 김일성광장에 들어선 그는 기념촬영대들을 보는 순간 동무의 등에서 다짜고짜 내려섰다. 그리고는 손에 감았던 붕대를 와락와락 풀어버렸다. 혹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멀리서라도 붕대감은 내 손을 보신다면 얼마나 근심하시랴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그의 뇌리를 쳤던것이다.

그는 촬영대의 맨 앞줄에 서라는 일군들의 거듭되는 권고도 마다하고 촬영대의 높은 곳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치라도 더 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마음은 불같았건만 불편한 자기의 모습을 그이께서 보시게 된다면 그것은 더없이 죄스러운 일로 된다는것이 그의 진정이였다.

파도쳐 설레이는 기념촬영장에서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며 수만명의 청년들은 마치 한사람처럼 말했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가고.

그러면서도 자기의 눈을, 자기의 귀를, 자기의 생각을 또 의심하며 격정에 울고웃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온 지구를 뒤흔들듯 세차게 터져오르는 만세의 환호성,

경축의 그밤 우리 조국의 거대한 국력을 과시하며 장엄하게 나아간 화성포들이 동시에 우렁찬 뢰성을 터친것만 같았다.

폭풍을 안은 바다처럼 격랑쳐 설레이는 청년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촬영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오늘 꿈같은 영광을 받아안고 모두 너무 좋아 어쩔바를 몰라한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들으시고 그러면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며 청년들을 향해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한번 또 한번 촬영대로 옮겨가실 때마다 여기는 어느 대학인가고, 누구들인가고 일군들에게 곱씹어 물어보시고 청년들을 향해 때로는 엄지손가락을 펴보이시고 때로는 주먹을 높이 들어 흔드시며 그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의학대학 학생들이 선 촬영대에서는 또 어떤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맨 앞줄에 서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한 녀대학생에게 어느 대학 학생인가, 열병식행사에 참가하여 어느 자리에 서있었는가고 따뜻이 물으시였다.

녀대학생은 상상도 못했던 행복에 겨워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가까스로 대답을 올리는데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그 화폭과 더불어 기념촬영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감격과 기쁨에 울고웃는 행사참가자들, 정녕 그들은 다 알수 없었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그이의 정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따사로운것인가를.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20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는데 여기에도 우리 청년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의 뜨거운 정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사실 일군들은 지난 시기와 같이 행사참가자모두가 한번에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생각하였었다.

그런데 그 누구보다 우리 청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청년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만명의 청년들을 20번에 나누어 찍자고 하시면서 오전에 한차례, 오후에 또 한차례 찍으면 되지 않겠는가고 친히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이 즐겁게 휴식하는 5. 1절 온 하루를 청년들을 위해 바치시였다.

그러시면서도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으로, 국력시위의 활무대로 장식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천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수놓아가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사회에서 찾아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청년들특유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력사의 위대한 새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청년들이 선 촬영대들은 그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파도와 같이 세차게 설레였다.

누구나 그러했지만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가슴은 쇠물가마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수많은 청년들가운데서도 제일먼저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된 그들은 마치도 세상의 행복을 다 독차지한것만 같았다.

그중에서도 김일성종합대학에 한날한시에 입학하여 어느덧 2학년생이 된 세쌍둥이형제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군사복무시절에 초소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세쌍둥이들, 그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던 그들이건만 마치 처음 기념사진을 찍는것같은 크나큰 격정에 북받쳐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세쌍둥이 자기들이야말로 태여나기 전부터 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은정이 너무도 하늘같아서 늘 보답의 맹세를 다지며 살고있는데 이렇게 또 영광의 자리에 내세워주니 송구스럽기만 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그날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한 학생은 꼬바기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어릴 때부터 부모를 잃고 학원에서 동생과 함께 자란 그가 남모르게 간직한 소원은 한없이 고마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멀리서라도 한번 뵈옵는것이였다. 그래서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그날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만세를 불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 기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데 글쎄 자기의 가슴에 혈육의 정을 꽉 채워주시며 웃음많고 포부많은 대학생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기념촬영장에서 꿈같이 뵈옵게 되였으니 그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저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시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자꾸만 앞을 가리워 그는 오매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존안을 끝내 제대로 뵙지 못하였다.

지난해 8월에는 열두삼천리벌로 탄원한지 석달밖에 되지 않는 자기 동생을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로 내세워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오늘은 보답의 첫걸음도 떼지 못한 자기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그는 마음속맹세를 절절히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1분1초도 헛됨이 없이, 공백이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꼭 부강조국의 역군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청년들 누구나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대학에 입학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는 1학년생인 제가 우리 집안에서 제일먼저 기념사진을 찍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꼭 저를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는것만 같았습니다.》

《글쎄 저희들이 열병대원들이나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꼭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었으니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5. 1절, 그날로부터 어느덧 며칠이 지나갔건만 그날의 흥분과 격정의 열파는 더욱더 세차게 이 땅을 휩쓸고있다.

수만명의 평범한 청년들이 받아안은 영광은 그대로 그들의 부모형제들과 교정의 선생님들, 일터의 벗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 되고 마을의 경사, 고향의 자랑이 되여 온 나라를 보답의 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우리 청년학생들이 광장에서 분출시킨 진함없는 그 열정, 그 혁명적기개로 학업에 매진하여 조국의 륭성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훌륭한 역군이 되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하늘같은 사랑이 이 땅의 청년들의 심장에 애국의 불길을 활화산같이 지펴올리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온 나라를 더욱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고있으며 청춘의 대명사인 위훈과 기적이 어디서나 태동하게 하고있다.

온 나라를 진감시킨 5. 1절의 기념촬영충격,

이 력사적화폭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은 천만가슴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우리 청년들의 헌신성과 순결한 진정을 누구보다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단순히 청년들의 수고만을 헤아려 기념사진을 찍으신것이 아니였다.

그들을 열병식참가자들,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같은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신 여기에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의 륭성부흥을 위한 앞날의 주인공으로, 역군으로 믿고 내세우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담겨져있다.

뜻깊은 5. 1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우리 청년들이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우리 청년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으신 숭고한 사랑의 화폭, 절세위인의 두리에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억척의 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적화폭이였다.

주체111(2022)년 5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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