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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4월의 열병광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거행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소식은 지금 우리 겨레를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원수복을 입으시고 김일성광장의 높은 연단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겨레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던 4월의 열병광장은 그 어떤 천치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장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광장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령도자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수복차림으로 열병광장의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열병식광장에는 축포의 꽃보라와 함께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터치는 열병식참가자들의 《만세!》의 열광적인 환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열병광장에 울려퍼지는 《만세!》의 환호성은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뜨거운 분출이였다.

지나온 10년간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철석의 맹세를 다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생결단의 길도 서슴없이 나서시여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를 안아온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은 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으며 부국강병의 위대한 위업도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쌓으신 업적이 위대하고 베푸신 사랑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어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그렇듯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광장에서 울려퍼진 환호성은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강철의 신념과 천리혜안의 예지, 필승의 령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이어 안아오시여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의 분출이였고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신념의 메아리였다.

 

―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던 4월의 열병광장은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총대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수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보여준 대정치축전장이였다.

지축을 울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열병대오의 영용한 모습은 백두에서 높이 추켜들었던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싸워나갈 혁명적당군으로서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힘있게 보여주고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의 수림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90년간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승리와 위훈만을 떨쳐온 인민군장병들의 억센 기상이 김일성광장앞을 보무당당히 지나가는 열병대오의 가슴마다에 힘차게 비껴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그 사상과 신념, 전통은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변천되는 력사적환경속에서 자기 본연의 혁명적, 계급적성격과 사명을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만고의 혈전혈투로 민족재생의 대업, 조국해방을 이룩하였고 무비의 영웅정신으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의 혁명군대는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국가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서 언제나 당의 구상을 받들고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 거창한 혁명투쟁로정들에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큰 공을 세웠다. 자기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조선혁명의 혈통,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하였으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한 혁명적무장력의 90성상의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근 한세기에 이르는 조선혁명의 력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것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위대한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이번 열병식장을 힘차게 누비며 나아가는 열병대오들과 자랑스러운 주체병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은 반드시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 필승의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참으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광장에 높이 울린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이룩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선언한 력사적장거이다. 

 

김일성방송대학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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