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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대중의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는 우리식 사회주의​

 

뜻깊은 5. 1절을 맞이한 이 아침 온 나라 방방곡곡의 근로자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권리를 누리며 사회주의근로자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한껏 넘쳐있다. 

우리의 근로자들은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그 누구보다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이 제도를 더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성실한 땀방울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국제적으로 5.1절을 기념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백수십년이 흘렀다.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전세계의 근로대중은 온갖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자기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하지만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념원은 전세계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였다. 

생존권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권리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보장되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그것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 생존권은 사회적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 

모든것이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세계적으로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적지 않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졌지만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빈부의 차이와 실업과 같은 불치의 병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지금도 수많은 근로자들이 생존권을 요구하여 거리에 나와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의 현 실태는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근로자들의 참다운 권리는 오직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하는 인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 우리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우선 근로자들에게 진정한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고있다. 

국가주권은 정치적지배권이다. 국가주권을 누가 장악하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주인의 지위가 결정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하에서는 국가주권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에게 장악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근로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자격을 당당하게 행사해나가고있다. 그것은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에 자유롭게 참가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공화국의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구성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주체108(2019)년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결과를 보면 선거된 대의원 687명중 공장, 기업소 로동자가 16.2%, 협동농장원이 9.6%, 군인이 17.2%를 차지하고있으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의 우수한 근로자들이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한 근로자들 [주체108(2019)년 3월]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 반장 조길녀녀성을 비롯하여 평범한 려객뻐스운전수, 신발수리공, 온돌수리공, 지하막장의 탄부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삶을 빛내이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고주권기관을 운영하는 구성원들이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대표들로 구성되였다면 그 국가주권이 인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당시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던 어느한 나라의 정객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과정을 지켜보고 선거결과가 발표되자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까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사를 론하고있는 나라는 오직 공화국뿐이라고 하면서 그러니 공화국주권은 다름아닌 근로인민의것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근로인민의 대표들이 국가주권을 쥐고있으니 모든 정책작성도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작성되고 모든 시책 역시 인민의 시책으로 될것은 분명하다,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은 근로자들이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또한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도 참답게 보장해주어 그들이 국가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일할 나이가 되면 그에 맞는 직업과 로동조건을 보장해주며 로동자나 농장원을 비롯한 근로자들이 마음껏 일하고 휴식할 권리를 보장해주고있다. 그리고 곳곳에 휴양소와 정양소들을 꾸려주어 그들이 로동속에 쌓인 피로와 긴장감을 풀며 마음껏 즐겁게 휴식하도록 해주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나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같이 평범한 녀성로동자들을 위해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과 같은 합숙을 꾸려주고 로동자연회​도 마련해주는 나라가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이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자들 [주체106(2017)년 1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근로자들의 생활과 편의를 위한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그들의 생활과 건강이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다. 생산에 앞서 근로자들의 생활문제, 건강문제가 먼저 론의되고 풀어주는것은 오직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근로인민대중의 세상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양력설날 첫아침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공헌한 근로자들을 남먼저 금방석에 앉히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살림집들을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근로자들에게 배려해주시였다. 그리하여 뜻깊은 태양절인 4월 15일을 맞으며 우리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기쁨과 감격에 넘쳐 궁궐같은 호화살림집들에 이사하는 꿈만 같은 광경이 펼쳐져 온 나라의 근로자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었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살림집에 입사한 근로자들 [주체111(2022)년 4월]

 

그쯘한 가구들과 생활비품들이 다 갖추어져있는 말그대로 사회주의번화가, 호화주택구인 여기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우리 인민들과 TV로 친숙해지고 잘 알려져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있는 근로자들이다. 

멋쟁이주택구의 주인공들이 바로 근로하는 인민이라는 이 사실은 우리 나라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누구이며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과연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그리고 우리 인민이 왜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처럼 우리식 사회주의는 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존엄과 권리를 보장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도록 내세워주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다.

 

김일성방송대학 백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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