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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

 

온 겨레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끝끝내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주말과 휴식일을 제외한 9일동안 올해 상반기 《한》미합동군사연습인 련합지휘소훈련을 실시한다고 공포하고 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주적》나발을 불어대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말그대로 사소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는 최극단상황에 처해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시기와 같은 콤퓨터모의방식을 활용한 방어적성격의 지휘소훈련으로 진행되는것으로서 실기동훈련은 없다고 줴쳐대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다.

얼마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는 날에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이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에 들어왔다. 여기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미군의 주요지휘관들이 탑승하여 군사작전방안을 모의 및 검토한것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있다.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 명백한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해마다 강행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 전면공격을 기본으로 하는 전쟁전략과 작전계획을 수정완성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왔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우리의 핵시설들을 불의에 타격하기 위한 《5026》이라는 《외과수술식》작전계획과 《무력화타격》을 기본으로 한 《5027》전면공격작전계획, 《북의 급변사태》라는것을 가정하고 타산한 《5028》이나 《5029》와 같은 모든 작전계획들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외세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전략에 따라 세워진 작전계획들이며 이것은 해마다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될 때마다 수정보충되여왔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련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할 때 그것이 우리를 겨냥한 북침전쟁전략과 작전계획을 최종완성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세력이 여론을 오도하며 침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는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기어이 없애버리겠다는것을 명백히 드러낸 대결흉심의 발로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 파괴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외세와 결탁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무분별한 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우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김일성방송대학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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