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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미제국주의를 우두머리로 하는 외래침략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싸운 혁명전쟁.          

주체39(1950)년 6월 25일부터 주체42(1953)년 7월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100여년전부터 조선에 대한 침략의 마수를 뻗쳐오던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남조선을 강점하고 공화국북반부를 침공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1947년부터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장침습사건을 체계적으로 확대하여오던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불의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적들에게 모험적인 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만일 무모한 침공을 즉시 중지하지 않는다면 결정적인 대책을 취하게 될것이며 동시에 이 모험적인 전쟁행위로 하여 발생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적들이 지게 되리라는것을 엄숙히 경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의 불길을 더욱 확대하는 길로 나아갔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6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를 여시고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당시)에 적들의 무력침공을 저지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용사들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침략자들을 무찌르며 반공격으로 넘어갔다.

가렬한 3년간의 전쟁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에서 우리측 대표들을 한편으로 하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다른 한편으로 하여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되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가 3년동안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에게 준 손실은 병력과 전투기술기재에서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 4년동안에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였다.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국주의침략자를 타승한 영웅적인민으로 되였다. 우리인민이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혁명사상과 심오한 혁명리론, 탁월하고 세련된 주체전법, 비상한 전개력과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그것은 우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호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보위하였으며 우리 공화국과 인민민주주의제도의 무궁무진한 생활력,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인민의 불패의 힘을 온 세상에 힘있게 시위하였다는데 있다. 그것은 또한 전쟁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되였으며 우리의 주체적혁명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고귀한 경험이 축적되였다는데 있다. 

그것은 또한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려버리고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음으로써 반제반미투쟁의 새 시대를 열어놓고 세계혁명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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