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예속화정책으로 말미암아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서 민족경제의 부문구조와 생산력배치에서 나타나는 심한 불균형적상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는 조선을 아세아침략을 위한 군사기지로, 원료공급지로 만들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의 공업은 심한 식민지적편파성을 띠게 되였습니다. 일본금융자본은 조선의 공업을 독점하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에 필요한 부문들만을 발전시켰으며 조선의 경제를 일본경제의 부속물로 만들었습니다.》

제국주의침략자들은 식민지 및 예속국가들을 원료원천지, 상품판매시장, 자본투하지, 군사기지로 전변시켜놓고 민족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가로막고있다. 그리하여 식민지예속국가들에서의 경제는 중공업과 경공업사이, 채취공업과 가공공업사이, 공업과 농업사이의 심한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또한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의 자연부원을 략탈하며 값싼 로동력을 착취하기 위하여 채취공업을 비롯한 자원략탈공업만을 건설하고 그것도 수송에 편리한 지역에 집중배치하고있다. 결과 이 나라들에서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기간적중공업부문들은 발전하지 못하며 농업도 종주국의 원료원천을 보장하는데 편중하는 예속적인 경제로 되고만다. 지난날 외래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반식민지로 오래동안 지배당하여 온 나라들이 정치적독립은 이룩하였으나 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은 아직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있다.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려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의 산물인 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을 하루빨리 퇴치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

해방전 우리 나라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나라의 경제가 심한 기형성과 편파성을 띠고있었다.

일제는 40여년동안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식민지파쑈통치를 강화하는 한편 원료공급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대륙침략을 위한 군사기지로 전변시켰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자연부원을 략탈할 목적밑에 광산개발에 치중하였으며 식량을 빼앗아가기 위하여 벼농사를 강요하였다. 그리고 공장건설도 제품을 실어가기 편리한 해안연선에 배치하였으며 철도부문에서도 원료, 자원을 일본으로 실어가고 대륙을 침략하는데 유리한 남북종단선만을 부설하였다. 그리하여 해방전 우리 나라의 경제는 심한 식민지적편파성을 띠고있었다.

해방후 우리 당은 경제건설분야에서 식민지적편파성을 없앨데 대한 과업을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전후 5개년계획기간에 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을 완전히 없애는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