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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특징 (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은 온갖 적대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현상들을 없애기 위한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특징은 다음으로 그것이 낡고 반동적인 사상을 없애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투쟁과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침략책동과 불순적대분자들의 준동을 진압분쇄하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행위를 없애기 위한 투쟁을 중요한 형식으로 하여 진행되는 투쟁이라는데 있다.

착취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은 착취계급의 정권을 힘으로, 폭력으로 전복하기 위한 무장투쟁이 기본형식이였다.

착취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은 매우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진행되게 된다.

로동계급의 정권쟁취를 위한 투쟁에서는 정치투쟁과 경제투쟁, 합법투쟁과 비합법투쟁 등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계급투쟁이 진행된다.

여기에서도 주되는 투쟁형태와 방법은 정치투쟁, 폭력투쟁이다. 착취사회에서의 반동적착취계급, 지배계급은 반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므로 인민대중은 정치투쟁, 폭력투쟁을 통해서만 적대계급과의 투쟁에서 승리하고 계급적해방을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형식은 착취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형식과 일련의 차이를 가지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중요한 형식은 우선 사상투쟁과 사상교양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계급투쟁은 근로자들속에서 나타나는 낡은 사상적요소들, 자본주의적인 사상요소들을 반대하는 사상투쟁으로 벌어진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낡은 사상잔재는 폭력적방법으로 없애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사상투쟁과 사상교양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사상투쟁은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그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게 되는것은 자본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계속되고 낡은 사회에서 물려받은 락후한 사상요소들이 적지 않게 남아있는것과 관련된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사회경제적처지와 물질생활조건들의 영향을 받지만 사회경제적처지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이 변한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은 아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매우 보수적이고 집요하다.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들을 없애버리고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설복과 교양, 사상투쟁의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사회에서 계급투쟁의 주되는 형식으로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중요한 형식은 또한 사회주의사회에 위험을 조성하는 불순적대분자들을 철저히 진압하고 비사회주의적,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을 없애버리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에 위험을 조성하는 불순적대분자들을 철저히 진압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중요한 형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계급투쟁에서 진압의 대상은 밖으로부터 침습하는 간첩파괴암해분자들과 내부에서 준동하는 전복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이다.

불순적대분자들은 저들의 반동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외부의 적대세력과 손잡고 그들의 앞잡이로, 리용물로 된다.

외부의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제도에 앙심을 품은 계급적원쑤들을 규합하여 반사회주의교육과 간첩훈련을 주고 저들의 반사회주의압살책동의 앞잡이로 리용한다.

반혁명분자들,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을 철저히 진압하기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제도를 계속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사회에 위험을 조성하는 불순적대분자들에 대한 진압은 사법검찰, 인민보안기관들을 비롯한 법기관들에 의하여 수행된다.

한줌도 못되는 극소수의 적대분자들의 반사회주의행위를 철저히 적발숙청하는 과정에 사회주의사회의 통일단결이 더욱 공고해지고 사회주의제도의 안전이 담보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에 위험을 조성하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을 없애기 위한 법적, 조직적투쟁도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의 중요한 형식이다.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은 사람들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장시키고 사회주의제도를 변질시키는 위험한 요소들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자본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관련되여있으며 이로 하여 일부 사람들속에서 계급의식이 변색, 변질된 결과이다. 

사회주의진지, 계급진지를 침식시키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요소들을 묵과하는것은 곧 사회주의제도를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자멸행위와 같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 요소들과 그 표현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없애버리기 위한 법적, 조직적투쟁이 계급투쟁의 중요한 형식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에 도전하는 행위들인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을 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계급투쟁이 더욱 심화되여감에 따라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건전한 생활방식, 투쟁방식이 온 사회에 보편화되고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발전이 보장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제도가 서고 낡은 사상을 낳는 사회경제적, 물질적조건이 없다고 하여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사상개조사업을 소홀히 하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와의 투쟁을 약화시키면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고 결국은 사회주의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발전을 가로막는 온갖 요소와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존엄높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3. 결  론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은 그 전 과정이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더욱 발악적으로 감행된다.

정치사상전선, 반제군사전선은 물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부문, 어느 분야를 불문하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 계급투쟁이 벌어지지 않는 곳이란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보란듯이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더욱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려는 계급적각오, 강자의 자존심을 안고 떨쳐나설 때 사회주의는 더욱 비상한 위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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