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자위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 두만강연안유격구에 조직된 자원적인 반군사조직이다.
반일자위대는 자원성의 원칙에서 18살부터 40살까지의 반일적인 남녀청장년들을 받아들였으며 구인민혁명정부 군사부의 지도밑에 유격구방위사업, 감시 및 경계근무, 생산활동 등을 적극 벌리였다.
1935년 3월 력사적인 요영구회의방침에 따라 유격구를 해산하고 조선인민혁명군이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하게 된것과 함께 반일자위대성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에 조직적으로 편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