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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에 담으신 뜻

 

삼지연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사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일군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이다.

그날은 몇해전 7월 어느날이였다.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귀중한 시간을 바쳐 그들을 기다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일군들은 다 알수 없었다.

어찌하여 그이께서 이렇듯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는지.

기념촬영이 끝났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군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바란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서 일하는 일군들이 누구보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충복이 될데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감격이 얼마나 컸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동무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삼지연군당위원회는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찌 이곳 일군들만이 받아안은 믿음이랴.

우리 일군들 누구나 그날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일해나갈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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