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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6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명령을 비롯한 12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강인담대한 배짱, 뜨거운 조국애, 민족애로 충만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해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명확한 투쟁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당단체들과 당원들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높이 받들고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꾸리고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체 조선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치밑에 미제국주의자들과 리승만매국역도의 침략전쟁을 반대하여나섬으로써 조국통일의 위업을 완성할것을 호소하시였다.

로작 《전시환경에 맞게 당장성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전체 당단체들과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보낼데 대하여》, 《공화국남반부해방지역 당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등에는 각급 당단체들의 사업을 전시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공고히 하며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꾸리고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미제가 조선전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소탕하고 공화국남반부를 완전히 해방할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이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대전해방작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며 전선련합부대들의 남진속도를 더욱 높일데 대하여》, 《미제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의 완전해방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총동원할데 대하여》《후방을 강화하기 위한 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등에는 나라의 모든 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하고 공장, 기업소들을 군수품을 생산하는 기업소로 전환시키며 전선에 더 많은 군수물자들을 보내줄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해방된 남반부지역들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제도를 철저히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제도와 질서를 확립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해방된 남반부지역에서 군, 면, 리(동)인민위원회선거를 실시할데 대하여》, 《공화국남반부 정당, 사회단체들의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전선소식을 제때에 소개선전할데 대하여》《서울에 출판인쇄기지를 꾸리고 출판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에서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진격하는 인민군전투원들과 후방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도록 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민족문화유산을 구출할데 대한 문제, 전시조건에 맞게 체신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군수물자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 인민적진군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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