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 부름속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화원을 아름답게 펼쳐가시는
언제인가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만드는것은
하기에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 부름과 더불어 천만인민은 확신하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 사회주의락원의 찬란한 래일을.
주체111(2022)년 1월 5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