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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렵니다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이 밝아왔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날 2022년.

어느 아침, 어느 시각에도 떠난적 없는 간절한 그리움이지만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끓어번지는 이 아침 어이하여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만 강렬하게 달리는것인가.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억척으로 지켜줄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떠올릴수 있겠는가.

지난 365일의 하루하루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오신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걸출한 위인의 불멸할 업적에 삼가 머리숙어지고 오직 한분 그이를 믿고 그이의 이끄심따라 류례없는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승리의 오늘에로 와닿은 영광의 로정이 가슴에 벅차올라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가장 열화같고 순결한 마음으로 뜨거운 인사를 삼가 올린다.

 

*         *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은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한 불타는 일념으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공을 뜨거운 심장으로 노래하는 인민의 진정이다.

이 세상 어느 인민도 오를수 없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 인민은 가장 뜨겁고 순결하며 아름다운 사상감정으로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송가를 목메여 부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인민의 행복이 있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신뢰와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이 강렬하게 분출된 참으로 격동적인 해를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지난해의 첫아침에 전체 인민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의 자자구구가 가슴을 파고든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365일의 하루하루, 한순간한순간은 이 열화같은 진정으로 심장을 끓이며 줄기차게 이어오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혁명일과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참된 혁명가의 훌륭하고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상징하는 일편단심,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숭고한 리념과 목적을 위한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혁명가의 정신세계가 응축된 일편단심,

일편단심가운데서 가장 고결하고 훌륭한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가의 일편단심, 위대한 령도자의 일편단심이다.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오직 인민을 위한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갈 일편단심으로 새겨오신 헌신의 자욱자욱, 날로 그 의미가 깊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혁명앞에는 류례없는 격난이 중중첩첩 가로놓이였다.

하지만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선언은 인민에게 하늘도 떠올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를 만장약한 온 나라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총매진해나섰던 지난해 3월이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였다.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킨 극적인 사변이였다.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억세게 살며 투쟁해나가는 인민의 모습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그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힘으로 간주하시는 인민의 어버이,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해주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는 고마운 인민도 이 세상에 우리 인민밖에는 없다고 그처럼 인민을 하늘높이 떠올려주신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그 인민 한사람한사람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며 그 인민이 문명의 절정에서 살게 해주는것보다 더 큰 소원이 없음을 우리 다같이 절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직접 료해하신 인민생활실태자료들과 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날의 전원회의는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참으로 획기적인 사변을 안아온것으로 하여 인민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린 력사적인 회의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이들의 성장발육에서 탁아소, 유치원시기가 제일 중요한 년령기라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우리 어버이,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는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베푸실수 있는 류례없는 사랑의 경륜이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눈에서 감격의 눈물, 격정의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리였다.

우리 인민을 위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불가능을 모르실뿐 아니라 그 무엇도 아낌없이 안겨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정의 세계를 뼈에 새긴 온 나라 인민모두가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모두가 우리 당의 최중대정책실현을 위한 사업에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고 혁명적으로 달라붙었다.

정녕 우리의 가슴을 뭉클 적셔주는 이런 감동깊은 사연들을 어떻게 다 전할것인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나온 365일의 하루하루를 회억할수록 우리 어버이의 헤아릴길 없는 로고의 순간순간이 눈물겹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정녕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의 해 2021년에 대한 천만의 추억은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되고 인민에 대한 끝없는 보살피심, 인민에 대한 최상최대의 배려로 이어진 우리 어버이의 은혜로운 사랑의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이다.

인민의 가슴에,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그 성스러운 려정은 그대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혁명실록이며 세기에 빛발치는 경애하는그이의 불멸의 혁명력사이다.

경애하는 그이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이 얼마나 훌륭한 신념과 의리의 강자들이고 조선의 혁명가들이 무에서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과시한 우리 인민,

우리 인민은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시고 영웅신화창조의 격동기를 련속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주체110(2021)년 혁명실록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무궁토록 빛날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우리 조국의 승리의 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의 열기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것이며 걸출한 혁명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비상히 떨쳐주신 경애하는 그이께 최대의 영광,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는것 아니던가.

찬란한 미래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것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해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어버이로 모신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보다 더 자랑스럽고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것이 우리의 행복인것처럼 경애하는 그이의 사상으로 살고 그이의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는것 또한 우리 인민의 비길데 없는 행복이다.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을 불타게 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

이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무궁번영하리라는 절대의 신념이고 그 어떤 힘겨운 정면돌파전도 과감히 단행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려는 철석의 의지이다.

력사의 고장 삼지연시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승리자의 환희와 자부심으로 달아오른 이 나라 인민의 심장 세차게 높뛰게 한다.

삼지연시꾸리기를 통하여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충성스러운 인민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임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이 현실로 꽃필 날은 멀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모두의 지향이며 리상인 사회주의강국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복잡다단한 오늘의 세계에서 이런 위대한 긍지와 자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 사는 인민은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이런 결사의 실천으로 인민의 만복을 가꾸어가시며 그 끊임없는 헌신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이런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 누구인들 심장을 송두리채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온넋으로 받들지 않으랴.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모시고 따르리라!

이 열화의 일념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2022년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드높은 열의로 피끓이는 천만의 가슴에 넘치는 일편단심의 맹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의 모진 광풍으로부터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웅적인 투쟁의 나날에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터치였던 환희와 감격, 충성의 열정을 다 합쳐 인민은 이 아침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를 우러러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린다!

주체111(2022)년 1월 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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