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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영광 끝없다

 

 

내 조국강산에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광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0년,

그 성스러운 려정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무엇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것인가.

세계군건설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고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강철의 령장위대한 영웅,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드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 무적의 용맹을 떨쳐가는 일당백의 기상, 그 불패의 위력과 더불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

여기에는 력사의 메아리가 있다.

혁명무력건설위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바로 이것이 12월의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이 나라 천만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쪼아박는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10년전 12월 30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건군사와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군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본태와 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

이런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갈데 대한 군건설강령은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군건설사상리론은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는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그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주체103(2014)년 4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군의 모든 비행사들이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첨예한 정세속에서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대회를 진행한 그자체가 주체조선의 배짱과 담력의 과시였다.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항공무력강화발전을 위한 대강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더욱 확신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군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그 불패의 위력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것이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군건설의 쌍기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실들을 돌아보시며 5대교양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더욱 철저히 체득하게 하신분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그이의 비범한 령도는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사상과 의지의 강자, 도덕의리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한 거대한 추동력이였으며 위훈의 활력소였다.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언제나 군인대중과 함께 계시며 필승의 신념과 무비의 용맹을 키워주시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신 불같은 사랑, 군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인 대회합들에서, 때로는 포연서린 훈련장들과 전호가에서 군인들에게 총쥔 병사의 사명과 본분, 삶의 보람과 위훈에 대하여 새겨주시며 그들이 훈련열풍을 일으켜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손길, 근위부대운동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인민군부대들의 실동훈련과 훈련경기들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따기를 없애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신 감동깊은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며 침략자들을 일격에 짓뭉개버릴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언제나 격동상태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제일결사대로,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된것 아니랴.

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의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인가를, 위대한 령장의 령도가 얼마나 거대한 힘을 낳고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리라!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추억하고 걸어갈 앞길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런 열화같은 심장의 맹세로 온넋을 불태우고있다.

주체110(2021)년 12월 3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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