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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우리 인민이 눈내리는 12월의 피눈물언덕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기어이 현실로 꽃피울 억척의 맹세를 다지던 그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다. 우리 조국은 그 10년동안에 세월의 변천만으로는 다 말할수 없는 눈부신 전변과 기적을 이룩하였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황홀경,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를 펼친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선경을 비롯하여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새 거리, 새 마을, 새 공장들…

내 조국의 지위도 달라지고 땅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지만 오직 하나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 세상사람들도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그것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세, 불굴의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왜서 우리 인민은 그렇듯 강하고 억센가.

성스러운 추억이 끝없이 물결쳐오는 10년의 언덕우에서 우리 인민은 긍지높이, 떳떳하게 말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제자!

바로 이것은 참으로 간고했던 지난 10년세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땅우에 승리와 영광의 새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와 자랑, 드높은 존엄과 행복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부름이다.

우리모두는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가로, 투사로 자라났으며 어버이 그 품속에서 당과 조국을 알고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참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의 귀중한 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시고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 고매한 풍모로 이 나라의 수많은 아들딸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께서 키우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과 병사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애국자로,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났던가.

바로 이들이 지난 10년의 모진 풍파를 억세게 헤쳐온 력사의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년간 세멘트생산목표와 관련하여 주신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뜻깊은 올해에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조건과 환경이 남달리 좋아서 이룩한 성과인가.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간고했던 투쟁의 나날을 더듬어보며 한결같이 말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학습하면서 찾아낸 비결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과학이고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신념이며 승리입니다.

이 진정의 목소리는 결코 상원땅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이 나라 방방곡곡 어디에서 살며 일하는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터치는 열렬한 심장의 고백이다.

이 사실을 놓고 우리는 또 한번 가슴치게 절감한다.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어느때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바로 곁에서 우리를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다는것을.

문제해결의 방도와 대책이 모자라 안타까움으로 가슴태울 때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펼쳐드는 우리들이다. 자자구구 읽으며 참뜻을 심장깊이 새기느라면 어느 사이에 신통한 해결책이 떠오르고 나아갈 앞길이 환히 보인다.

어디서나,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되지 않았던가.

하기에 우리는 심장으로 자부하며 맹세다진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이라고,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이 세상 끝까지 그이께 충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업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배워나갈것이라고.

정녕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과 《동지애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고난과 시련의 피바다, 불바다를 헤쳐온 그때처럼 오늘도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받드는 그이의 변함없는 전사들이며 그이에게서 투쟁하는 법, 창조하는 법,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우고있는 그이의 영원한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제자!

우리 인민이 이 크나큰 영광을 대대손손 누리도록 하여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느 나라 인민이나 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갈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력사는 뼈아픈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영영 주저앉을번 한 피눈물의 12월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장군님뜻대로장군님식대로!

그 고귀한 뜻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사랑하신 내 조국땅우에 날마다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장군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영상이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고 거듭 외우시였다.

그 열화같은 진정이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라는 자각을 더 깊이 심어주지 않았던가.

간고한 혁명의 길을 한치의 탈선도 없이 나아가게 하는 불멸의 리정표인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안겨주시고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김정일애국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는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라는 숭엄한 부름을 두고 가슴설레일 때면 사랑과 정을 다해 키워주고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자애로운 손길을 생각하고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로 가슴 불태운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

이는 곧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살며 싸우려는 억센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값높은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는 길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참된 전사, 제자로서의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나가기 위해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직한 혁명전사의 참된 자세는 어떤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시대 일군들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로력영웅, 박사인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그는 공민으로서, 일군으로서 지닐수 있는 영예를 다 지녔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민헌신의 력사가 깃들어있고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 주체의 신념이 비낀 주체당에 0. 1%라도 남의것이 섞여서는 안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뼈에 새긴 그는 또다시 주체당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효소를 우리 식으로 개발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주저없이 그 길에 뛰여들었다. 실패도 많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그는 한번 다진 결심을 변치 않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감으로써 기어이 공장의 마지막수입지표에 종지부를 찍고야말았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걷는 사람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서 성장한 그이의 참된 전사, 제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높은 생산성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은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이였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우리 조국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칠 때 끝없이 빛나게 된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4년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축하전문을 받아안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고경찬영웅소대의 영웅적투쟁을 잊지 않고있다.

어제날의 영웅광부들이 몇명 남지 않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영웅소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영원히 계승되여야 한다는것이 전체 소대원들의 확고한 립장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힘겨울 때마다 막장혁명사적지를 찾는 이들,

당앞에 다진 충성의 결의를 지켜 맹렬한 백열전을 벌린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은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우리 당의 열혈충신, 참된 애국자들이다.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앞에는 지금 달성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큰 승리를 이룩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이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는 오직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겹쳐들고있지만 어려울수록,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충성심을 간직한 천만인민이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모두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누리는 강국으로 꾸리시려 위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걸음에 애국의 보폭을 맞추어나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충성과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의 고동 다할 때까지 한생토록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열혈의 투사가 되자.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을 어버이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로 뜨겁게 품어안아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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