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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로 부강조국건설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2.3.본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는것은 부강한 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는 확고한 물질적담보로 됩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로 부강조국건설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대국들의 전횡과 간섭을 물리치고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신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길은 하나의 전쟁 못지 않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 간고한 길이였다. 그 길은 빈터우에서 출발하여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며 전진해야 하는 고난의 길이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할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라 헤아릴수 없이 많고 복잡한것이며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장기적인것이며 그 하나하나가 다 단순히 경제적측면과만 련관된것이 아니라 초미의 정치군사적문제들과 직결되여있는 준엄한것이라는데 그 특징이 있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 경제제재와의 대결이였으며 기회주의자들과 그와 결탁한 혁명대오내의 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이기도 하였다.

지난 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날로 가증되였다.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 우리 나라의 경제건설에 대한 기회주의자들의 비방과 방해책동은 비렬하고 끈질긴것이였다.

기회주의자들은 우리 당의 자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사사건건 비방해나서는 한편 우리 나라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처럼 《쎄브》에 얽어매놓으려고 책동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기계제작공업을 비롯한 중공업기지를 자체로 창설하려고 하자 안팎으로 시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어떤 나라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현대적기계를 생산하는것은 때가 이르며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원료나 생산하면서 기계는 사다가 쓰라고 하였다.

우리 당안에 기여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은 기회주의자들의 압력에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시비해나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쎄브》에 끌어들이기 위한 기회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거부하시고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견결히 관철하시였다.

처음부터 우리의《쎄브》가입문제를 자립이냐, 예속이냐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운명적인 문제로 간주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이 우심해질수록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견결히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쎄브》가입과 관련하여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고수하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을 광범히 선전하도록 하시였다.

이에 따라 《로동신문》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출판언론기관들과 사회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는 한편 강력한 대외언론전을 벌려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의 진상을 폭로하고 우리의 자주적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진리는 가리울수 없으며 비방은 천년을 가도 비방으로 남을것이다. 이것이 기회주의자들에게 보내는 우리의 대답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의 복구건설을 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여야 하시였고 적대세력들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설계하고 지휘하셔야 하였다. 또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반동들의 집요하고도 악랄한 경제적제재와 봉쇄책동, 기회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전횡과 압력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면서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쌓아야 하시였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반대하는 전당적인 정치사상투쟁을 조직령도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앞길에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였지만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고 당이 있고 정권이 있는 이상 재더미속에서도 다시 일떠설수 있다는 불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우리 인민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나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믿으신것은 오직 우리 인민의 힘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나라의 공장과 농촌, 림산마을과 어촌들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심으로써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전후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천리마대고조는 인민대중을 믿고 그들을 발동할 때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생산장성의 끊임없는 높은 속도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보여준 위대한 진군운동이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고 김철의 용해공들은 19만t능력의 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는 혁신을 일으켰다.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고 전국각지에서 몇달사이에 1 000여개의 지방산업공장을 일떠세웠으며 자체의 힘과 기술로 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젤, 전기기관차를 비롯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생산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매 단계의 과업들을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이어 우리 인민의 창조력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수행하여왔기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경제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정녕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길을 선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은 오직 제힘으로만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의지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이였다. 그리고 주체사상의 기치가 있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무한대의 힘이 있는 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은 반드시 실현될수 있다는 철석같은 확신에 근거하고있는것이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선택과 결단이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행운이였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20세기와 오늘의 21세기의 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대국의 고압적인 내정간섭책동에 강경하게 맞설만 한 담력과 배짱이 없었던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은 큰 나라의 지휘봉에 순종하는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이였다. 결과 그 나라들의 경제는 큰 나라의 경제에 얽매이게 되였으며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는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되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하여 대국들의 전횡과 간섭이 란무하는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립적민족경제를 훌륭히 건설하여올수 있었다.

남들같으면 한해도 지탱 못하고 지리멸렬되였을 혹독한 봉쇄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 삶을 누려왔다. 이것은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 어떤 환경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우리의 자립경제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전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이전에 조선이 <쎄브>에 들지 않고 자립경제를 주장한다고 하여 시비가 많았지만 <쎄브>에 들었던 나라들은 다 망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 조선만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다. 조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공한 나라이다.》라고 언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프랑스 《몽드》신문주필을 만나시고 그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시면서 우리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면서 가장 큰 긍지를 가지는것은 우리 나라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것이라고, 우리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에 능히 자주성을 견지하고있으며 자주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적자립을 정치적독립과 조국번영의 생명선으로 보시고 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주체사상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으며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온갖 원쑤들의 반혁명적궤변과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시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립적민족경제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3. 결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로 부강조국건설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우리 인민이 그 어느 나라 력사의 갈피속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시련속에서도 천지개벽을 이룩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자본의 지배라는 새로운 형태의 예속적인 올가미가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지역을 휘감고있는 현시기 그 무엇에도 그 어디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체의 강력한 국가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인류는 일찌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구상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드팀없이 실천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에 경탄을 금치못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놓으신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꾸려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담보하는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립경제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해나가는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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