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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특산료리발전에 깃든 은정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특산료리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동해의 대합조개를 가지고 조개밥을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조개밥에 친히 《원산조개밥》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시고 강원도의 특산음식으로 정하도록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천금같은 시간을 바쳐가시면서 새로운 료리방법도 알려주시고 몸소 료리이름까지 달아주시랴.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방특산료리의 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를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숭엄히 떠올랐다.

몇해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민족음식을 발전시키는데서 지방별특산료리를 잘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지금 지방들에서 료리를 만드는것을 보면 자기 지방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바다가지방에서는 수산물로 료리를 만들고 산간지방에서는 고사리나 밝은쟁이같은 산나물로 료리를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바다가지방에서도 김이 나는 곳에서는 김으로 여러가지 료리를 만들고 건뎅이나 멸치가 나는 곳에서는 그것으로 젓갈을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음식을 더욱 발전시키며 그 과정에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향상시켜주시려고 거듭 사색하시고 그 방향과 방도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느해 8월에는 청포를 만드는데서 자기의 고유한 맛이 날수 있게 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고 또 어느 봄날엔가는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산음식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사업을 잘하려면 전문일군들만이 아니라 간부들도 음식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슬하의 자식들에게 정을 다하여 맛좋은 별식을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그렇듯 뜨거운 심정으로 우리 인민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다양하게 해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였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품에 안겨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기쁨과 락관에 넘쳐 더 좋은 래일을 마중가고있음을.)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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