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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만풍가》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진공뽐프를 타고 물보라를 흩날리며 쉬임없이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높아지는 물고기산…

너무도 기쁘시여 누가 만류할 사이도 없이 하륙장으로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멋있는 풍경인가고,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같다고 하시며 노래 《바다 만풍가》의 한 구절을 부르시였다.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병사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보내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흥겹게 노래가락을 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전해의 12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던 일이 선히 떠올랐다.

이날 찬바람을 맞으시며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포구에 넘쳐나는 사회주의바다향기에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에 오니 웃음이 저도모르게 나온다고 하시며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는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노래 《바다 만풍가》는 바로 이렇게 태여나지 않았던가.

이런 생각속에 일군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에 화답하여 노래의 다음구절을 불렀다.

그이께서 부르신 노래 《바다 만풍가》,

이는 정녕 사회주의대가정에 바다향기를 더해주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이 낳은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아니랴.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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