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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품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

 

위대한 삶의 품, 운명의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정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불덩이처럼 끓어오르고있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9월의 경축광장과 더불어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환희속에 맞이한 10월의 그날에는 우리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리정표를 제시하여주시였다.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주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또 얼마나 천만인민의 심장을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위대한 사상과 령도, 강철의 신념과 담력,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위대한 그이의 품을 떠나서는 하루한시도 살수 없음을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들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력사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의탁하고 한생토록 안겨살 삶의 요람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

신념과 의지는 생활의 체험으로부터 공고해지고 높이 발휘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품은 곧 마음을 의지할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늘같이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12월의 혹한속에 쓰러져 울던 인민의 멍울진 마음을 따뜻이 품어주신 우리의 어버이그이의 모습에서 인민은 꿈결에도 그리웁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왔고 그이의 따뜻한 손길에서 믿고 살 운명의 품을 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행복의 요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맞고보낸 10년세월에 이름을 단다면 《보금자리》라는 네 글자가 나올것이다.

얼마나 많은 보금자리들이 이 땅우에 일떠섰던가.

그림처럼 황홀한 행복의 거리,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문명의 창조물들이 세월을 앞당겨 일떠서고 우리 당이 오랜 세월 아껴온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눈부시게 솟아올랐다. 자연의 재난이 휩쓴 곳에는 더 멋있고 훌륭한 선경마을을 안아올리는 품, 극난한 조건에서도 리상거리와 마을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대건설의 전역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아이들을 더 잘 먹이고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는 품이 바로 인민이 안겨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 있어 고난속에서도 인민의 보금자리에는 언제나 웃음이 넘쳤고 모두의 마음속에는 더 밝고 아름다운 래일에 대한 리상과 희망이 간직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꿈만같이 받아안은 행복에 대한 추억도 소중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강렬하게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감사의 노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고마운 품에 대한 송가이다.

얼마나 준엄한 날들이 흘렀던가.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은 대가로 전쟁의 불세례를 받아야 하는 참담한 비극이 세계도처에서 빚어지고있는 오늘날 이 땅에서 어떻게 평화의 날과 달들이 흐를수 있었던가.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망국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인민이 어떻게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의 절정에 오를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의 안전, 우리 후대들의 안위를 책임지고있다는 그 무거운 책임감을 의식하면 단 한순간도 마음편하게 있을수 없고 쉴수도 없다고 하시며 국력강화의 험난한 강행군길을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결사헌신의 령도가 있어 강력한 힘에 대한 인민의 숙원이 빛나게 성취되였다.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주신것이야말로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지닌 위대한 인민을 안아키우는 은혜로운 스승의 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어떤 역경에도 굴할줄 모르는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심어주시고 자력자강의 힘과 슬기를 키워주시였다.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시련과 도전앞에서 주저앉거나 와해되는것이 아니라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진하고있는것은 결코 남들이 가지고있지 못한 남다른 민족적기질이 있어서가 아니다. 이 세상 제일로 강하시고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서 강국의 인민다운 뜻과 정신을 키웠기때문이다.

위대한 인민을 키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그 품은 못난 자식, 잘난 자식 가리지 않고 모두 품어주고 상처입은 마음일수록 더욱 따뜻이 쓰다듬어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어머니품이다.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목격하였다. 뜻깊은 지난 8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청년들의 모습을.

잘못 살아온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의 첫걸음을 뗀 그들을 자신의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온 나라,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이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 태를 묻은 청년이라면,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따뜻이 품에 안아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다. 그 진정에 마음이 끌려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것이다.

우리 어버이처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분이 없음을 지나온 10년세월에 실생활로 체험했기에 이 땅의 인민은 우리당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다 바쳐가고있다.

사나운 날바다에 표류되였어도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마침내 꿈결에도 그립던 조국의 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한 당세포비서에 대한 이야기는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다수확의 알찬 열매를 가꾸고 자신들의 충성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당중앙에 삼가 올린 우리 농민들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것인가.

어려울 때 의지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끝까지 따르는것이 운명의 품이다.

그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오직 령도자만을 믿고 충성다해 받드는 일편단심,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절대적인 충성심의 핵이다.

이 일편단심에 혁명가의 보람이 있고 인생의 영광이 있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전쟁에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북행길을 꿋꿋이 걸어가던 전화의 법동농민처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청춘대통로를 열어나간 고난의 그 시절의 청년들처럼, 붕락된 막장속에서 동발나무에 신념의 글발을 새긴 석탄전선의 애국자들처럼 언제 어디서나 변함이 없으며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목숨처럼 간직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매 인간이 지닌 충성심의 열도, 량심과 의리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 말할수 있다.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을 먼저 생각하며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사람이 우리 시대의 진짜배기혁명가이고 참된 애국자이다.

모두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절세위인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우리 당과 국가를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며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담보하는 휘황한 설계도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절절한 호소는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진할줄 모르는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리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수령의 품은 곧 조국의 품이며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은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70여년의 세월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변의 신조이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우리 인민이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온 이 신조의 절대성과 진리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인민의 행복과 무궁번영할 미래가 있다.

운명의 품을 따르려는 인민의 힘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사상초유의 재난과 도전이 아무리 앞길을 막아서도 우리 인민은 영원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것이며 그이의 품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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