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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ㅡ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ㅡ

(1)

 

1. 서   론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을 가리켜 불같은 한생이라고 말한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는 한평생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더욱 뜨겁게 자리잡고있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노래한 《인민사랑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신분,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신분, 인민을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시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력사는, 세계는 알지 못한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하늘도 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10돐이 되여오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삼가 우러르며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2. 본   론

2.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이민위천은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문제는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혁명의 길을 나선 혁명가, 정치가의 삶과 투쟁의 목표,  모든 활동방식과 투쟁기풍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과 관점과 립장, 다시말하여 숭고한 인민관을 지닌 혁명가, 정치가만이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위력한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워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위대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끝없이 펼쳐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한생을 바치고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혁명가들과 인민을 사랑하는 고상한 풍모를 갖춘 령도자들은 다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는것을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으로 여긴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인민을 하늘처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존대하고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위인은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이으시여 이민위천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정치철학으로 삼으시고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였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선생이며 모든것의 창조자이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고계신 인민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 모두를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면서도 바로 그 인민을 《훌륭한 선생》으로, 《위대한 인민》으로 끝없이 존중하고 내세우신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고 충복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들의 소박한 생각도 나라의 정책으로 정립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산간지대 벼농사방법을 말씀드리던 한 농민도, 아픔멎이약으로 쓰이는 《족두리풀》의 특징을 자신있게 설명해드리던 한 학생도 자신에게 귀중한것을 배워준 선생들이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어느 한 대학 교원, 학생들의 새로운 착상에 대한 설명을 귀담아들어주시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도 많은것을 배우고 간다고, 고맙다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바로서있지 않은 현상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였다.

주체90(2001)년 9월 어느 한 도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을 때 로동자들을 내세우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이 먼저 나서는것을 목격하게 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건설은 로동자들이 하고 사진은 간부들이 찍게 되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우리 사회는 로동계급의 사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지 결코 간부들을 위한 사회가 아니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추켜드시고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시대의 왕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일하는 심부름군이라는 인민존중의 관점이 집약되여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근로인민대중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기를 숭엄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아름답다고, 그러기에 나는 인민대중을 열렬히 숭배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으시고 최우선, 절대시하시였다.

인민이 주인인 우리 사회에서는 당과 국가도 인민을 위한 당과 국가이고 정치도 인민을 위한 정치인것만큼 모든것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인민을 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불변의 립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지향과 의사를 절대시하고 그것을 실천에 빛나게 구현해나가는것을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에 심야방송체계가 서게 된 하나의 사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1970년대 초엽 어느날, 자정이 넘어 어느 한 기계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그들의 생활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이 과정에 밤 12시가 지나면 방송도 끝나 젊은 로동자들은 물론 나이 많은 로동자들도 적적해한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그 밤으로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요구대로 방송사업을 새롭게 개편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깊은 밤에 방송을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을 또다시 찾으시여 공장에 갔을 때 로동자들은 노래소리가 꽝꽝 울렸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 왜 방송원이 말만 많이 하는가고, 로동자들이 기계를 돌리면서 방송원의 말을 어떻게 귀담아듣겠는가고 하시면서 심야방송에서 30분간격으로 시간을 알려주고 음악을 많이 내보내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다심한 사랑속에 심야방송은 우리 근로자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참된 길동무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인민관은 모든 사색과 활동의 첫자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그것을 옹호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키신데서도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언제인가 경제건설에서 중요한 몫을 하게 될 새 공장을 함흥지구에 일떠세우는것과 관련한 문건이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되였다.

공장의 건설부지를 어디에 잡았는가고 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천강상류에 명당자리가 하나 있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그렇게 되면 그 물을 리용하는 함흥시민들에게 생활상불편을 주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문건을 보류시키시였다. 그리고 해당 지역 일군들의 의견도 들으시고 전문가들을 현지에 보내여 다시 구체적으로 조사해보도록 하시였다.

공장을 건설하는 초기에는 별일 없겠지만 앞으로 공장이 확장되고 세월이 흐르면 영향이 있을것 같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부지를 아예 다른 곳에 잡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적으로 아무리 큰 리익이 나는 일이라해도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해를 주는 일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좋은것을 하나 보시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실제적으로 리득이 있을 때만이 가치가 있는것으로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였다.

공장에서 질좋은 화장품을 생산하고있지만 인민들에게 팔아주지 않고 수출만 한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이 수출품공장인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복무하는 공장인가고 엄하게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화장품생산을 위한 자금은 국가에서 보장해주겠으니 수출보다 인민들에게 먼저 공급하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어느 한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침수지역 철거세대 주민들의 생활을 걱정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문화주택을 다 지어주고 철거시키되 그전에 쓰고살던 집보다 더 잘 지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 수만kw의 전기보다 인민들이 더 귀중하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언제나 일군들에게 물으시던 《인민들이 좋아하오?, 《인민들이 뭐라고 하겠소?》이라는 말씀속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기쁨을 찾으시고 그것이 침해되는 사소한 현상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인민관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철두철미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으로 일관되여 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온 사회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보며 외국의 한 인사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카톨릭교에서 <무능>하다고 규정한 인민, 고대로마의 철학가들이 <법의 노예>라고 까지 한 보잘것 없는 인민을 신과 같이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방송대학 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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