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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1. 서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는 적대세력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류례없이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유산인 사회주의조국과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주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우주과학기술과 핵기술을 비롯한 우리의 과학기술이 첨단을 돌파해나가는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었으며 강력한 국방공업과 튼튼한 경제토대를 마련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던 시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사상적, 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해설하려고 한다.

 

2.1. 본론

1990년대 우리 인민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는 한편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압력을 가하면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사면팔방으로 달려들었다.

그처럼 엄혹한 정세속에서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정치군사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게 된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놓으신것이다.

사상과 정치는 사회생활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며 따라서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0월 16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와 주체97(2008)년 9월 5일 당보 《로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주신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며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을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당사상사업은 사람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켜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교양을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원리교양을 계속 강화하여 그들이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며 일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불패의 생활력에 대하여 심오히 론증하시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을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자체에서 찾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반동적궤변에 결정적타격을 주시였다. 그리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주체사상과 혁명적수령관의 원리에 기초하여 완벽하게 해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교양의 내용을 복잡한 국제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켜나가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 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그것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심에 바탕을 두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흠모심은 당과 수령의 위대성에 공감할 때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된다.

이 시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인식한데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더 잘 받들어나가는것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이 강화되였다.

전당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과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수록한 출판보도물과 혁명사적을 통한 위대성교양이 더욱 강화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온 나라가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비행사 길영조영웅과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무재봉의 17명의 영웅들을 비롯하여 수령결사옹위의 전형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하고 복잡한 혁명정세에 대처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필승의 신념과 난관극복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1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과 배짱에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그후 혁명적신념과 량심은 혁명가와 배신자를 가르는 기본징표로, 시금석으로 된다는것을 강조하시면서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귀중히 여기도록 교양하는 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교양과 계급교양사업에도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사상정신적재보이다. 력사적경험은 혁명전통을 부인하고 말살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온 나라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4(1995)년 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0돐을 맞으면서 진행된 전국학생소년들의 답사행군과 2월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6월 전국직맹선전일군들의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 8월과 9월 조선인민군 청년전위들의 백두산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이는것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내부에 숨어있던 극소수의 반동들과 적대계급의 잔여분자들의 준동이 심하게 나타나고 지난날 지주, 자본가의 착취와 압박, 식민지노예살이를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2월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새 세대들속에서 계급적원쑤들에 대해서는 자그마한 환상도 가지지 않도록 계급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고 특히 생동한 실물을 가지고 똑똑히 인식시키도록 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리하여 신천박물관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을 심어주고 놈들과 싸워 단연 결판을 내고야말 만만한 투지와 각오를 가다듬게 하는 교양장소로 널리 리용되게 되였다. 이와 함께 평양과 지방의 여러 도시들에는 계급교양관이, 각급 학교들과 공장, 기업소, 농촌리들에는 계급교양실이 꾸려져 계급교양을 일상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시기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데 당사상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사업에서 질적수준과 실효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으며 당사상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도록 하시였다.

또한 출판보도선전과 노래 《강선의 노을》, 우리 식의 축포야회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정신력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우리 당사상사업이 더욱 심화되여나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을 강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여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으로 창건되였으며 장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0월 2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개척하고 이끄시는 나날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리고 수령님께서 마련하여놓으신 우리 당의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며 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전당을 하나와 같이 묶어세우도록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유일적지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우고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고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주체84(1995)년 8월에 중앙과 지방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을 재접수, 재토의하는 사업을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방법과 투쟁기풍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주체86(1997)년 1월과 주체87(1998)년 1월 두차례에 걸쳐 전당당일군회의를 마련해주시고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기풍을 전당에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이 시기 우리 당대렬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워낼수 있었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전세계로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가 나온 다음 공산주의자들과 공산당, 로동당들은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첫째가는 과제로 내세우고 투쟁하였지만 전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더우기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단결, 온 사회의 일심단결에 대하여서는 그 어느 나라 당도 그 어느 정치인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오직 우리 당만이 일심단결의 사상을 내놓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결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단결의 힘으로 승리하여온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시대에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 높은 수준에서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0월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데 이어 12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라고 하시면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 전민, 전군이 령도자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기회에 김혁, 차광수, 김책, 최현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에 대하여 들려주시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실지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시면서 특히 령도자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안고 자기 맡은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는 시대의 전형들의 모범을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따라배우로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전인민적송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선률이 온 강산에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주인공과 같은 수령흠모,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체현자들이 일심단결의 대오를 이루어나가게 되였다.

언제나 인민군군인들은 나의 병사, 나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해도 다 찾으시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이룬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주체98(2009)년에 진행된 150일전투기간에는 당적으로 군중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속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전진하는 혁명대오의 기수로 영원히 삶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으며 많은 애국렬사들과 전쟁로병들의 투쟁위훈이 영원히 새겨지고 우리 인민모두가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주체99(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제3차대표자회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 인민군장병들의 조직적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으로,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오래전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우리 당과 무력의 수위에 높이 모시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절절한 념원과 의지가 조직적의사를 통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장군님의 후계자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인 령도의 계승문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할수 있는 조직적기초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10월 8일, 12월 1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여야 한다》에서 전당, 전국, 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한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전당과 전체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강화됨으로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억세게 다져지게 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세가 복잡해지고 나라의 형편이 어려워지면 정치적동란이 일어나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여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사소한 정치적동요와 불안정현상이 없었으며 고도의 정치적안정이 유지되였다.

하기에 유엔아동기금은 《북조선사람들은 바깥세상사람들이 리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민족적자존심, 일체감, 협동심, 도덕성이 높다. 이 나라의 정치문화와 체제에 동의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둘째다. 대부분의 식량분배과정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회생활경험에서 우리들 대부분이 동의하는것이 하나 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여러가지 리유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그 심한 혼란과 동요, 폭동 등의 일반적인 붕괴현상을 우리는 이 나라에서 보고 듣지 못했다.》라고 평하였다.

참으로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그처럼 엄혹한 정세와 준엄한 시련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올수 있은것은 정치사상진지강화를 선차적으로 내세우시고 백방으로 강화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의 자랑찬 승리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부교수 정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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