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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판이 바뀐 사연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실 때였다.

지하전동차의 형태와 색갈, 기술적특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객차안으로 들어서시여 문득 손으로 바닥을 짚어보시는것이였다. 티 한점 없이 매끈한 합성수지를 댄 바닥이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의 심중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객차의 바닥에는 매끈매끈한 깔판이 아니라 곰보깔판을 깔아야 한다고 나직이 일깨워주시였다.

순간 일군의 충격은 컸다.

지하전동차를 멋있게 만들려고 흠집 하나 없는 매끈한 자재를 리용한 바닥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다는것을 생각하지 못했던것이다.

하나를 창조해도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안겨왔다.

이렇듯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지하전동차의 깔판은 바뀌여지게 되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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