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민족중시의 립장을 지키는것은 민족자주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인민대중을 민족자주정신으로 무장시키고 당과 국가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는것은 민족자주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민족자주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중시의 립장을 지키는것이다.

민족중시의 립장은 그 무엇보다도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당은 모든 사고와 활동에서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하며 인민대중을 옳게 이끌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지키는것이 민족자주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중시하며 모든것을 민족을 중심에 놓고 사고할수 있도록 하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인것만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을 모든것의 중심에 놓고 사고하여야 한다.

사회적존재인 사람, 인민대중은 일정한 사회적집단을 단위로 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며 그러한 사회적집단의 류형과 형태는 각이하다. 여기에서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기본단위는 가장 포괄적이고 공고한 사회적집단인 나라와 민족이다.

현시기 국가건설을 비롯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사업들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고있으며 우리 혁명과 건설도 역시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고있다.

그러므로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중시하며 민족을 모든것의 중심에 놓고 사고하는 관점을 가져야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옳바른 자세와 립장을 견지할수 있다.

침략적인 외세와 해당 나라와 민족의 리익은 절대로 일치될수 없으며 외세의 눈치를 보아가며 그에 추종하는 나라와 민족의 리익은 언제 가도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없다.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의 력사만 보아도 외세는 언제나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자기의 리익만을 실현하려고 하였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은 말할것 없고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져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당하는 우리 민족의 분렬의 고통 역시 외세에 의하여 강요당한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다름아닌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따라서 우리 민족의 통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우리 민족의 리익의 견지에서 민족을 우선시하며 모든것을 대하고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여 풀어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자기 민족을 중시하며 제일로 여기는 사람의 머리에는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이 발붙일 틈이 없다. 사대주의에 물젖으면 외세를 우상화하고 그에 의존하면서 민족을 반역하는 길로 나가게 되지만 확고한 민족중시의 관점에서는 외세의 의사와 리익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우면서 그 실현을 위해 굴함없이 투쟁해나가게 된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지키는것이 민족자주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고 모든것을 그에 복종지향시켜나갈수 있도록 하기때문이다.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은 단순히 그것을 귀중히 여긴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어떻게 벌려나가는가에 따라 옳게 실현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어떤 민족이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가지고있다.

물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는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들이 참가하며 절박하고도 중대한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된다.

그러나 개별적인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은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복종되여야 한다. 만약 개별적인 계급이나 계층, 사회적집단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운다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민족성원들의 사상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할수 없으며 모든 물적자원을 총동원할수도 없게 된다.

결국 민족적요구와 리익은 물론이고 개별적인 계급이나 계층, 사회적집단의 리익도 실현할수 없게 되는것만큼 언제나 민족공동의 리익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며 모든것을 그에 비추어 판단하고 처리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철저히 복종지향시켜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 배짱에 따라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철저히 지키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들이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개인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킬줄 알아야 한다.

사회적인간은 계급의 한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한 성원이며 개인의 운명과 민족의 운명은 서로 뗄수없이 결합되여있다. 개별적인 계급, 계층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보다 더 중요한것은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이다.

계급과 계층은 민족의 한 부분인것만큼 어떤 계급과 계층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떠나서 자기의 리익을 실현할수 없다. 민족이 있고서야 계급이 있을수 있으며 민족의 리익이 보장되여야 계급의 리익도 보장될수 있다.

이것은 개별적계급, 계층의 요구와 리익보다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자기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계급적요구와 리익보다 우에 놓아야 하며 그로부터 출발하여 모든 문제를 대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그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운명을 개척할수 없기때문에 우리 당은 언제나 모든 사회성원들이 자기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도록 교양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또한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을줄 알아야 한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것만큼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한 참다운 투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혁명하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삶의 터전으로,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여야 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아야 한다.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리익을 진실로 우선시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회제도에서 어느 계급과 계층에 속해있건, 국내에 살건, 해외에 살건 모두가 자신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민족의 자주권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철저히 지키자면 다음으로 혁명하는 당이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튼튼히 서며 거기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혁명을 이끌어가는 당이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경험은 로동계급의 당이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민족의 모든 성원들을 묶어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를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정책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높이고 사회주의를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성에 기초한 각계각층의 단결을 실현하였으며 그들이 끝까지 애국애족의 길로 나아가도록 꾸준히 이끌어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기여를 하도록 하였다. 그 길에서 한생을 반공으로 살아온 김구를 비롯한 민족주의자들이 생의 말년에 련공으로 인생전환을 하고 애국의 길에서 삶을 빛내였으며 반공의 길에서 일생을 보낸 최덕신과 같은 사람들이 애국의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

현실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당은 모든 사고와 활동에서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하며 인민대중을 옳게 이끌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중시의 립장을 지키자면 다음으로 력사적으로 형성된 자기 민족의 애국애족의 전통을 계승해나가야 한다.

민족성은 민족이 계승하는 전통에 체현되며 그에 기초하여 높이 발양되는것만큼 민족의 전통을 무시하는것은 결국 민족성을 무시하는것으로 된다.

선행세대들에 의하여 창조된 애국애족의 력사와 전통은 민족의 부강번영을 실현해나가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며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추동력으로 된다.

오늘 우리가 계승하여야 할 애국애족의 숭고한 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장구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창조된 애국애족의 빛나는 전통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들고 조국의 해방과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가장 열렬한 애국자들이였으며 조선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전 력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자랑찬 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당과 인민이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실현과 민족의 장래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창조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애국애족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자주사상, 민족중시의 숭고한 리념에 의하여 더욱더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민족은 오늘 그 어떤 외세도 건드릴수 없는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지니고 자주와 평화의 근본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하며 민족자주의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중시의 립장을 철저히 지키고 민족자주의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감으로써 유구한 력사와 문화로 빛나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것이다.

 

사회과학원 리현성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