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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가장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전체 인민이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에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고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타는 지향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결코 리념이 잘못되였거나 인민대중의 혁명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인민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지 못했기때문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잇닿아있다.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끌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앉았을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만 있으면 그 어떤 천만시련도 두려울것이 없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도 얼마든지 자력으로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극악한 반사회주의공세를 단호히 제압하면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비상히 상승되여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현실은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끝없이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더한층 억세게 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오늘 복잡다단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이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뒤엉켜있을뿐 아니라 예상치 않았던 사변들이 무수히 발생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지금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정책상오유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고 사회의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나라와 민족을 인도할 옳바른 지도사상이 없는데 기인된다.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은 한걸음만 잘못 짚어도 지금까지 피땀흘려 쟁취한 모든것이 헛되이 되고 혁명의 좌절을 가져올수 있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엄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그 어떤 정치적불안이나 동요도 모르고 신심과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고있다.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나아갈 진군방향과 투쟁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방책이 명확히 천명되여있다.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격변하는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전략전술을 적시적으로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지름길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받아안는것이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 어렵고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탁월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시기에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혁명의 길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나가야 하는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의 길이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지 못하면 혁명이 중도반단되고 인민의 운명은 순간에 결딴나게 된다. 강한 힘을 가진 인민만이 어떤 역경이 가로놓여도 자기를 지킬수 있고 자기의 손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지만 결코 그것이 저절로 발양되는것은 아니다. 대중은 반드시 사상적으로 발동되고 굳게 단합될 때에만 자기의 힘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이 거창한 사업을 걸머지고 천만인민을 백절불굴의 혁명가,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키우는 향도자가 바로 우리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민으로 키워오신 새시대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신것도 우리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리상과 포부를 높이 내세우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투쟁해나가도록 하신것도 인민을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기 위해서이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시대적본보기창조의 목표도 정해주시고 화를 복으로, 난관을 비약의 디딤돌로 전환시킬수 있는 묘술도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령장밑에는 약졸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 자기를 지켜내는 법,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하는 법을 배웠으며 자기의 손으로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성장하였다. 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 위대한 수령자애로운 스승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혁명대학을 나온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뻗쳐내지 못할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일단 달라붙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세계를 들었다놓는 특기할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는 인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모습이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범람하는 이 세계에서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 문명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바람에 말려들어 수많은 나라들에서 민족문화와 미풍량속이 여지없이 유린말살되고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들어가고있다. 말세기적인 풍조가 만연되여 온갖 패륜패덕과 사회악이 판을 치는것이 제국주의어용나팔수들이 마치 《문명사회》인듯이 광고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든 나라는 설사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비록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못해도 정신도덕과 인정면에서는 부자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서로 진심으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어려움을 다같이 이겨내는 따뜻한 정이 차넘치는 참다운 인간세상, 자기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 영예로 간주하는 인생관이 지배하는 사회가 바로 우리 나라이다. 이러한 미덕, 미풍을 자본주의세계에서는 흉내낼수도, 상상조차도 할수 없다.

우리 인민이 지닌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사상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뿐 아니라 훌륭한 정신도덕의 체현자로 키우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온 사회에 웃사람을 존경하고 동지를 사랑하며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하신데도 어려있고 전체 인민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힘쓰는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다.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애국자로 내세워주시고 몸소 그들에게 깊숙이 허리굽혀 인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민적풍모는 우리들에게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

특히 우리 청년들을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인격의 소유자로 키우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학교교양, 가정교양, 사회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청년미풍선구자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적도덕기풍확립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날이 갈수록 청소년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부패타락되여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그러나 우리 청년들속에서는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적극 탄원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 미덕, 미풍이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지금 우리의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혁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주는 위대한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다. 하지만 세인이 흠모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발휘해나가는 일심의 대군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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