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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복무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우에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생선국을 마주하고 밝은 웃음을 지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당의 은정어린 물고기차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앞을 다투며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느라 설레이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

사진을 보고 또 보시던 그이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그때부터 멸사복무라는 말이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정녕 그날의 친필에는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서라도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행복의 상상봉에 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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