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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

 

이 세상에 자기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사회주의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그것을 명줄처럼 소중히 여기는 인민은 드물것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참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것인가. 어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하늘처럼 믿고 살며 그 품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지어는 생명까지도 주저없이 내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며, TV와 방송으로 전해지는 보도에 귀기울이며 격동된 심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송신, 송화지구의 살림집건설을 올해중으로 완공하고 다음단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련속적으로 진입하여 또 하나의 현대적인 구역과 거리를 일떠세우며 새로운 건축형식을 적극 도입하면서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전국적인 젖생산량을 현재의 3배이상으로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겨보고 또 새겨볼수록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가슴에 스며들어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든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그이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듯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보금자리로, 삶의 요람으로 여기고있다.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는 나라,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를 누군들 뜨겁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의 사회주의를 몸과 맘 다 바쳐 빛내이리라!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고 철석같은 의지이다.

연안군 개안리에 사는 김시권동무의 가정은 딸 다섯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인민군대후방가족이다. 김시권동무와 그의 안해가 자식을 많이 낳아 조국보위초소에 세울 결심을 한것은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병사들을 찾으시였다는 혁명활동보도가 매일이다싶이 전해질 때였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언제나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올 때마다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 자각이 더욱 굳어졌다. 그의 가정에 자식들이 하나둘 늘어날 때마다 나라의 혜택은 그만큼 커만 갔다. 리당의 일군들과 이웃들도 자주 찾아와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친혈육과도 같은 그들의 모습에서 김시권동무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보답의 마음을 깊이 가다듬군 하였다. 하기에 어엿하게 자라난 자식들이 하나둘 조국보위초소로 떠날 때면 그는 절절히 당부하군 했다.

너희들을 키워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가라고.

조국보위에서 행복과 영예를 찾는 가정은 이뿐이 아니다. 이 나라의 그 어느 가정들에나 조선인민군입대증이 가보처럼 보관되여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회주의에 대한 애착과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에 대한 뚜렷한 증시가 아니겠는가.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흘리는 헌신의 땀방울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

이 땅에 무수한 애국자들과 공로자들, 그들이 지켜선 일터와 나이, 살아온 경력은 서로 다르지만 가슴속에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몸과 맘을 다 바쳐 우리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애국의 일념이 고패치고있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되여 꿈만 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낸 사실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사회주의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할 때 인생의 영광을 맞이할수 있다는것을 우리모두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사회주의제도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처럼 심혼을 다 바쳐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위훈의 탑을 한치한치 쌓아나가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열렬한 애착을 지니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갈 때 우리 국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대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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