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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기쁜 순간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으셨을 때이고 제일 행복한 순간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랴.

아이들의 행복스러운 모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기에 그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얼마나 많고많은 이야기들이 꽃펴나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그날은 몇해전 국제아동절이였다.

원아들에게 선물로 안겨줄 새집을 다시한번 보고싶으시여 그해 4월에 돌아보시였건만 국제아동절에, 그것도 이른새벽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후대관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육원건물정면에 게시한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보시면서 멋있다고, 애육원의 문주를 아이들의 집이라는것이 직관적으로 알릴수 있게 잘 만들어세웠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애육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원아들의 교육교양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그이께서는 원산육아원, 원산애육원은 자본주의가 지어낼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증견자라고, 원산육아원, 원산애육원과 같은 훌륭한 건축물들이 하나하나 일떠설 때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운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자연의 꽃은 해빛을 받아 핀다지만 우리 아이들의 행복은 과연 어떻게 꽃펴나는것인가.

저 하늘의 태양보다 더 은혜로운 빛과 열로 이 나라 아이들의 운명도 미래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을 어버이로 모시였으니 세상에 우리 아이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과 원산애육원은 원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는데 필요한 조건과 환경이 다 갖추어진 행복의 요람이라고 하시면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어느 시대에나 아이들은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실시한다고 외우는 나라들도 많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그대로 체현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시는 그런 위인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이날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과 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원산육아원, 원산애육원 준공식을 할 때 준공테프는 원아들이 끊게 해야 한다. 원아들이 자기가 살게 될 집에 이사하면서 준공테프를 자기 손으로 끊게 하면 어른이 되여서도 그것을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이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아이들이 준공테프를 끊는 감격적인 화폭이 금시라도 펼쳐지는것만같아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바로 이런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자라고있는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앞당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정녕 우리의 운명, 우리의 미래이시라고 심장의 격정을 터치는것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대성구역당학교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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