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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장엄한 메아리

 

잊을수 없다. 어떻게 되여 약동하는 3월의 대지를 뒤흔들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우렁찬 발파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졌던가.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라고, 그러나 우리 당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생각만 해도 가슴뜨거워진다. 그 어느때보다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가 혹심하고 부족한것도 많은 어려운 때이다. 하지만 우리 당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투를 선포하고 착공을 알리는 장쾌한 뢰성을 온 세상 보란듯이 높이 울리였다.

못잊을 3월의 발파소리, 정녕 그 폭음이야말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이 터쳐올린 창조의 포성,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에로 부르는 힘찬 구령소리가 아니랴.

오늘도 귀전에 메아리치는 그날의 발파소리를 새기며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진함을 모르며 날로 뜨거워지는 절세위인의 은혜로운 사랑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흘러들기에 그 어떤 격난이 겹쳐든다 해도 이 땅의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우리의 미래는 앞당겨지리라는것을.

주체110(2021)년 10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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