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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인민적수령의 위대한 한생

2.2. 본 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다음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인 능력의 체현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스승의 한생이였다.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인 능력의 체현자로 되면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운동의 력사는 사람들을 자주적, 창조적본성에 맞게 개조하는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지 않고 인간개조사업을 소홀히 할 때에는 사람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개조할수 없으며 결국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간개조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인 능력을 높이는데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열쇠가 있다는 독창적인 리론을 제시하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민대중은 비로소 력사와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자각하게 되였다. 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근본적전환을 마련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기 운명의 주인, 조선혁명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주체적관점과 태도를 철저히 견지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는 곧 조선혁명이며 주체성을 구현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 혁명을 중심에 놓고 대하며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남의 나라, 남의것을 넘겨다보는 사대주의적관점과 기성관념이나 고전의 명제에 기계적으로 매달리는 교조주의적태도를 배격하고 언제나 모든것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우리 인민을 깨우쳐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을 일떠세움에 있어서나 3년간의 가렬한 전쟁을 겪고 나라가 완전히 재더미로 된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서도 그 어떤 기존공식이나 명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문제를 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결해오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들의 사상생활에서는 민족자주의식을 좀먹던 온갖 사대주의적, 교조주의적관점이 극복되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 사상의식이 확고히 지배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 모든것을 제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주인된 자각과 함께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질뿐아니라 자기 힘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지녀야 자주적인 사상의식이 투철한 자주적인 인간이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여 오시면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드시고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라는 신념을 확고하게 심어주시였으며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과업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이 과정은 우리 인민이 남에 대한 의존심을 철저히 극복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확고히 구현해나간 자랑차고 긍지높은 나날들이였다.

룡성의 1만t프레스와 락원의 대형산소분리기, 웅장한 5월1일경기장, 불과 5년사이 날바다우에 기적처럼 솟아난 서해갑문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의 놀라움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조국의 모든 거창한 창조물들은 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일떠선 우리식의 대기념비들이며 그 하나하나의 창조과정은 곧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용암처럼 분출되고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장엄한 변혁과정이였다.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엄혹한 시련과 난국을 헤치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주적인 사상의식이야말로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혁명의 백전백승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우리 인민에게 이 숭고한 사상을 심어주시고 높이 발양시켜주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야말로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높은 창조력을 지닌 가장 힘있고 지혜로운 인민으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의지는 언제나 교육사업을 중시하시고 확고히 선행시키신데서 더욱 뚜렷이 표현되였다.

사람이 지닌 창조력은 자연과 사회의 변화발전과 개조의 합법칙성에 관한 지식과 그 응용능력으로 이루어지며 세계를 개조하고 변혁하는 과학기술지식과 응용능력은 기본적으로 교육과 학습을 통하여 체득된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한 우리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은 모두 우리 인민들 특히는 새세대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교육기지의 창설로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에 돌아오시여 평양에 입성하시는 바로 그날 일군들과 함께 토의하신 문제는 다름아닌 종합대학창립문제였다.

당시 자주독립국가를 목표로 한 우리 혁명실천은 참으로 어렵고 복잡한것이였다. 국가도 일떠세워야 했고 경제와 문화도 발전시켜야 하였으며 국방력도 강화하여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모든 사업에 앞서 해방후 1년 남짓한 기간에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학원, 중앙당학교,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 중앙보안간부학교 등 각 부문의 민족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양성기지를 꾸려놓으시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사업이 전시체제로 개편되는 조치가 취해졌으며 적들의 무차별폭격으로부터 학생들의 생명을 철저히 보호하고 그 어떤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계속해나가는것이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교육방침으로 제시될수 있었다.

세계전쟁사에는 경제체제를 전시체제로 개편한 례는 있어도 교육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한 례는 있어본적이 없다. 그만큼 준엄한 전시하에서 교육사업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 중단없이 밀고나간다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일인것이다.

그러나 전쟁의 불길이 타래쳐오르는 우리 나라에서 부족되는 교원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범전문학교와 교원대학이 개교되고 여러 대학들에 교원양성소가 설치되는가 하면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차들에 교과서를 실어 운반할데 대한 군사위원회명령이 하달되는 등 인류교육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련이어 펼쳐지게 되였다. 그리고 전시생산으로 불꽃이 일던 공장에 공장대학이 나와 우리 나라에서 일하면서 공부하는 인재육성기지가 주체40(1951)년 7월 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설되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의 대학생들까지도 대학으로 소환하는 조치를 취해주신데 이어 불비속을 헤치시고 몸소 여러 대학들을 찾아주시며 대학생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이렇게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언제나 중시되여온 교육사업은 우리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 전기간에 걸쳐 더욱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남기신 친필이 력사적인 조국통일문건과 함께 김형직사범대학의 현판이였다는 사실은 한평생 새 세대들을 높은 창조적능력과 자질을 갖춘 유능한 인재로 키우시기 위하여 바쳐오신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무료의무교육제도가 마련되여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할것을 결정하던 시기 일부 사람들은 혁명을 한지 수십년이 되는 나라들에서도 전반적무료교육을 실시하지 못하고있는데 우리의 형편을 보아 고려하자고 제기한적이 있었다.

적대세력들과 대치하고있는 상태에서 국방력을 강화하며 나라의 공업화의 기초를 쌓고 인민생활을 빨리 높여나가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했던 당시의 조건에서 이 제기는 결코 무리한것이 아니였다. 그만큼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는것은 참으로 아름찬 일이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은 힘이 좀 들더라도 후대들을 잘 키워놓으면 10년, 20년이 지나서는 좋은 결과가 올것이니 민족의 장래와 번영을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이 사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경제나 이여의 다른 모든것은 주저앉았다가도 다시 일떠세울수 있지만 인간의 창조적능력이 약화되면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나라의 백년대계가 허물어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확고하게, 그처럼 일관하게 교육사업을 중시해오신 근본리유가 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교육중시의 근본바탕에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우리 인민을 높은 창조력을 지닌 가장 힘있고 지혜로운 인민으로 키우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박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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