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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묘술을 찾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민심을 틀어쥐는데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다는것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혁명이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일수록 인민을 믿고 인민을 불러일으켜 그것을 뚫고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이다. 때문에 혁명적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난관극복의 옳바른 묘술을 찾아쥐여야 한다.

인민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기적창조의 묘술은 인민들속에 있다. 인민의 두뇌는 세상의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샘이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예상치 않았던 도전에 부닥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론을 찾는 당만이 침체와 후퇴를 모르고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온갖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 우리 당은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을 믿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엄혹한 시련기를 혁명의 고조기로 전환시켜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과 전후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을 놓고 어찌고어찌고 떠들 때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는가고, 우리는 수령님을 지지한다고 말씀올린 태성할머니와 같은 인민들의 목소리는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기대옆에 쓰러지면서도 변함없이 당만을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모습에서 우리 당은 필승의 신념을 더욱 가다듬으며 사회주의붉은기를 고수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승리를 내다보고있으며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은 무궁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을 지닌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의 표출이며 이런 인민이 있는 한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 억센 신념의 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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