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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사들에게 영원한 삶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어제가 있어 오늘과 래일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선대가 있어 후대가 있으며 지난날 혁명에 쌓아올린 혁명선배들의 고귀한 투쟁공적이 있어 새 세대들의 오늘과 래일의 행복한 삶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1, 2세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 내세우고 존대하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과 믿음에 살고 의리에 사는것이 인간이라고 하시며 한번 정을 주고 믿음을 준 사람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믿어주고 아끼며 내세워주고 보살펴주시는 분이시다.

혁명전사모두를 제일로 아껴주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로부터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평범한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삶은 인생의 값높은 언덕에서 빛나고있다.

 

 

1.  항일의 로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 내세워주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 로혁명가들로 높이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까지 합쳐 그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삶의 은인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을 언제나 우리 혁명대오의 제일 앞장에 내세워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던 혁명가들, 미증유의 격동과 변혁으로 아로새겨진 조선혁명의 개척기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혁명선배들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비록 년로하여 사업하기는 힘들어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온 그들과 함께라면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웃으며 뚫고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항일의 로투사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은정을 다 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들로 높이 내세워주시며 그들에게 끝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2)년 2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존함과 태양의 모습을 모신 김정일훈장 제정되였을 때에도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제일 먼저 수여하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주체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높이 내세워주시려는 그이의 뜨거운 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어하는것은 온 나라 인민들의 소원이다. 그중에서도 항일의 로투사들의 심정은 남달리 더 절절하다. 그것은 그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에서 자기들이 한생을 바쳐 모시고 받들어온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대로 뵈옵군 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대표자회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대회,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창립 65돐경축대회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항일의 로투사들을 불러주시고 그들이 자신의 제일 가까이에서 기념사진을 찍도록 해주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더없는 믿음과 사랑에는 우리 혁명의 1세들을 제일로 존중하고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그이의 웅심깊은 마음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뜨겁고 다심하신 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항일의 로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충직하게 받들어온것처럼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삶을 빛내이고있다.

ㅡ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항일의 로투사들의 건강을 보살펴주고계신다.

주체101(2012)년 4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대표자회와 위대한 수령님탄생 100돐 경축행사대표로 참가한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를 만나주시였다.

세바퀴차에 앉아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지 않으면 안되는 송구함을 금치 못하며 인사를 올리는 그의 두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래간만이라고, 건강은 어떤가고 정답게 물으시였다.

자기는 일없다고, 다리때문에 일어서지 못하고 이렇게 앉아서 인사를 올리는것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 그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는 항일의 로투사들이 몇분 남지 않았는데 아무쪼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오래 앉아계셔야 한다고, 투사동지들이 옆에 앉아만있어도 자신에게는 힘이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3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해당 일군들에게 항일의 로투사인 황순희동지의 건강상태부터 료해하시였다.

일군들로부터 그의 건강상태가 일없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순희동지가 승용차를 타고다닐 때 불편을 느낄세라 그에게 큰 승용차를 보내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기념사진촬영이 끝난 다음에는 그의 손을 뜨겁게 잡으시고 건강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고 수행원들에게는 기념사진을 다 찍은것만큼 할머니가 추워하지 않게 빨리 차에 모시도록 하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시지 않으신듯 로투사가 차에 올랐을 때에도 그의 앞에까지 다가가시여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건강에 류의할것을 거듭거듭 당부하시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항일의 로투사들의 건강때문에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보여주는 잊지 못할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우리곁을 떠날 때면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을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신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그의 장의를 국가장의로 하도록 하시고 몸소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장의행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고사령관명령으로 4일동안에 걸쳐 전군에 조기를 띄우고 그 기간에 인민군대의 모든 부대, 구분들이 일체 가무와 유희, 오락을 하지 말도록 하시였으며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고인의 령전에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전우였던 리을설원수동지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하시면서 리을설원수동지는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으로 결사보위하였으며 주체혁명무력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남겼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체 인민들이 당과 조국, 혁명에 무한히 충실했던 로혁명가의 빛나는 삶을 영원히 잊지 말고 그가 지녔던 충실성과 혁명적신념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리을설동지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하고 먼저 간 항일혁명투사들과 꼭같이 반신상도 세워주며 렬사릉으로 나갈 때에는 고인의 령구를 장갑차에 싣도록 하시였으며 령구를 발인하는 날에는 떠나가는 령구차를 오래도록 머리숙여 바래워드리시였다.

그처럼 사랑하시던 로투사를 다시는 오지 못할 길로 그냥 떠나보내실수가 없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의 령구차를 따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오르시여 비통한 심정을 금치못하시였다.

그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잊지 못할 로혁명가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안타까운 마음, 형언할수 없이 쓰리는 아픈 마음이 그리도 무겁게 실려있었으니 그이는 정녕 령도자이기 전에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이시였고 인간사랑, 동지애의 화신이시였다.

항일의 로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 믿음이 있어 항일혁명투사들의 삶은 영생의 언덕에서 빛나고있는것이다.

 

김일성방송대학 김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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