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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라도 만리라도 끝까지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격정과 환희가 하늘가에 더 높이 울려퍼진 뜻깊은 9월,

인민은 철석의 의지를 담아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이것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욱 불타오르는 이 나라의 민심이다. 바로 이것이 역경속에서 더욱 절절해지는 인민의 진정의 분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지나온 10년, 력사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짧은 기간에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우리 귀전에 메아리되여 울리는듯싶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

한없이 숭엄한 위인세계가 여기에 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시는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도 찾으시고 건설중에 있는 건물의 안전란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시는분, 물고기대풍에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평범한 수산사업소종업원들에게 허리굽혀 인사하시고 비린내나는 물고기랭동블로크도 쓸어보시며 남다른 희열을 느끼시는분…

인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새우신 심혈의 밤들과 걷고걸으신 길, 그 날과 달들에 어린 만단사연들을 어찌 격정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멀고 외진 곳에 갈수록 육친의 사랑과 정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인민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더 높이 울린다. 태풍피해를 입은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처럼 위험천만한 길을 한달음에 달려가신 그 자욱, 대재앙의 흔적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아슬아슬한 협곡철길로 주저없이 향하시던 어버이의 그 모습을 인민은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위인전에 이런 감동깊은 사실이 있어보았던가.

하기에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를 위대한 어버이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그이 따라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갈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은 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는 영광넘친 길이다.

천리라도 만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가리라.

이것이 이 땅에 차넘치는 한결같은 지향이며 절세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조국의 푸른 숲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문수봉혁명사적지에서-

 

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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