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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 길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끝까지 싸워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필승의 신념은 혁명가들이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피어린 사선의 언덕도 넘어야 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도 헤쳐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 겹쌓이는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자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지가 있어야 한다. 필승의 신념,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닐 때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필승의 신념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필승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수령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한 사람만이 절해고도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적인 자주의 길,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우리 인민은 그 누가 시켜서 걷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며 오직 이 길에서만 인간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터전이 마련되게 된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의 력사, 영광넘친 백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가장 정당한 위업이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혁명의 승리가 이룩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이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 해방된 조국땅에서 참다운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것도, 자기 운명의 주인, 강한 자주정신의 체현자가 되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나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수령은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의 상징이며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가 내세운 투쟁과업은 방대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장 절대적인 진리로, 전진과 혁신, 실천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고있다. 혁명의 앞길에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한치도 물러서거나 절대로 에돌아가지 않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필승의 신념은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제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를 간직한데로부터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신념의 강자들은 언제나 승리를 락관하며 배심든든히 앞으로만 전진한다. 자기 힘을 믿으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내다보는 배짱과 담력이 나오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도 쉽게 주저앉는다. 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우리 인민이 자기 힘으로 륭성번영의 길을 개척하고 세월을 주름잡아 비약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정치군사적힘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철두철미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간고분투한데 있다. 력사와 현실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은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추동되는 공격전이다.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오는 나날에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강해지고있으며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적들의 온갖 책동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대중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새긴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서- 

주체110(2021)년 9월 1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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