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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공민의 긍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람홍색국기아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에 안고 산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과학자들과 2년분, 3년분계획을 넘쳐 수행한 혁신자들, 다수확농민들을 만나보아도, 인민의 충복이 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들과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체육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박사, 공로자, 금메달수상자의 영예보다 먼저 공화국공민이라는 자부심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수십년세월 도로관리원으로 일해오는 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는 공화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바로 애국에로 떠미는 힘이고 쉽게는 지닐수 없는 높은 영예와 칭호도 그와 잇닿아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공화국공민이라는 말을 그리도 긍지높게, 그토록 떳떳하게, 그처럼 열렬하게 터치는것이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 행복을 거기에 담는것인가.

공민의 긍지와 자부심, 그것은 나라와 주권이 있다고 하여 그 령토에서 사는 공민들 누구나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기의 존엄과 미래도 지키지 못하고 시시각각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나라의 인민들이 어디에서 긍지를 찾고 자부심을 얻겠는가.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장단에 놀아나며 자주권도 지키지 못하는 나라들,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있는 나라들과는 대조되게 이 땅에서는 세상사람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힘겹고 가슴벅찬 나날이 이 땅에서 흘렀다.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를 억척같이 다지며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오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새겼다.

수령이 위대하여 조국이 강대하고 인민의 존엄이 빛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음걸음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얼마나 값비싼것이며 그이께서 이룩하시는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이 땅에서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펼쳐진 맑고 푸른 하늘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매일, 매 시각 심장으로 느끼고있는 우리 인민이기에 마음속에는 언제나 제일 위대한 수령이 계신다는 무한한 행복감이 꽉 차있다.

국력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정치군사적, 경제적잠재력이 어느 정도인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세계언론이 자존심이 매우 강한 나라, 위대한 힘을 가진 불패의 나라,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라고 공인하고 칭송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정확한 평가이다.

하기에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공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더욱 휘황찬란한 강국의 미래를 기어이 안아오리라는 맹세를 담아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위대한 강국의 인민, 탁월한 수령의 인민이다!

주체110(2021)년 9월 1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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