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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품에 인민이 안겨산다

 

뜨거운 정의 세월이 흐른다.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천만의 가슴에 끝없이 흘러들어 이 땅의 하루하루는 격정의 날과 날로 엮어지고있다.

사상초유의 격난이 중중첩첩 가로놓인 속에서도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가꾸어주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끝없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이다.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들이 취해진 소식을 전해들으며 격정에 눈물짓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에 또다시 접하며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

불러만 보아도 눈시울이 젖어든다.

함남땅의 어디 가나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피해지역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감동의 눈물부터 쏟는다.

재난을 겪는 함남땅인민들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친히 도당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분, 피해복구용주요자재를 국가예비분에서 해제하여 긴급보장하도록 은정어린 대책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하시며 걱정을 못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세계에 수재민들만이 아닌 함남땅인민들 누구나 심장의 웨침을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 우리가 있다고.

이것이 어찌 함남인민들의 심정뿐이랴.

이 땅의 인민이라면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으로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대한 어머니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으로 천만사람모두의 가슴이 뜨겁게 젖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 누구나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평남새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며 하신 그날의 뜻깊은 말씀을.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것은 그이의 심중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다. …

자나깨나 불타오르는 이 강렬한 열망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날과 달을 줄기차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참된 사랑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더 잘 알게 되는 법이다.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어머니의 힘만큼 강한것은 이 세상에 없다.

류달리 엄혹하였던 지난해의 날과 달들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온 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대전,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한 피해를 입은 인민들을 위해 전개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하시며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태풍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험한 진창길,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시며 그렇듯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을 떠나 지난해의 경이적인 현실들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온 나라 가정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따뜻이 보살펴주시는분,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는분, 인민이 당한 불행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행복의 웃음꽃을 더 활짝 피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을 떠나서는 한가정의 행복도, 조국의 부강번영도, 후대들의 밝은 래일도 생각할수 없기에 천만인민모두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맡기고 사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이렇듯 위대한 리념을 내세우고 드팀없이 실천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인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어머니품에 우리모두가 안겨산다!

천만심장에서 울려나오는 이 진정어린 목소리는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끝없는 매혹과 신뢰심의 분출이며 그이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철석같은 의지의 선언이다.

바로 여기에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내 조국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 아니랴.

이 세상에서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인민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시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결사의 헌신으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운명의 태양으로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가고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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