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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백금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중의 유훈이며 오늘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차대한 과업이다!

이런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시고 숭고한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활동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실들중에는 소금과 관련한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몇해전 5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

기쁨속에 그 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새날을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현장에는 당의 명령이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이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더미들이 눈부신 은빛을 발산하며 쌓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규모있게 쌓여있는 하얀 소금더미들을 보시며 쌓인 피로가 다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소금밭에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것을 보니 흐뭇하다고, 새하얀 소금더미들이 모두 백금산처럼 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젖어옴을 금할수 없었다.

얼마나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소금더미들을 귀중한 백금, 그것도 산에 비기시랴.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또다시 울리였다.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는것은 땅속에서 백금을 캐내는것이나 같다고 할수 있다. …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라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소금생산의 더욱 밝은 전망을 열어놓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맛좋은 소금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그처럼 기쁘시여 귀중한 보물을 얻으신듯 백금이라고 거듭 외우신것 아니랴.

이날 소금더미앞으로 다가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소금맛을 보아주시며 소금맛이 정말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으며 그이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세계야말로 가장 숭고한것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백금,

천만근의 무게를 담고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되새기며 일군들은 나라의 지하초염수원천을 모두 찾아내여 맛좋은 소금을 산같이 쌓아 오로지 인민만을 위하시는 그이께 더 큰 만족을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웠다.

주체110(2021)년 8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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